虛堂習聽

허당습청

빈방에서 소리를 내면 울려서 다 들림. 즉 착한 말을 하면 천리 밖에서도 응(應)함.

빈방에서 소리를 내면 울려서 다 들림. 즉 착한 말을 하면 천리 밖에서도 응(應)함.

# #소리 #천리 # #빈방

(1) 高堂畵閣(고당화각): 높다랗게 짓고 호화(豪華)…

(2)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3) 下堂伏地(하당복지): 윗사람에 대한 존경의 뜻으…

(4) 下堂迎之(하당영지): 윗사람이나 반가운 사람이 …

(5) 三堂叔母(삼당숙모): 삼당숙의 아내.

(1) 自學自習(자학자습): 남의 가르침을 받지 아니하…

(2) 三歲之習至于八十(삼세지습지우팔십):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감.

(3) 弊風惡習(폐풍악습): 폐해(弊害)가 되는 나쁜 …

(4) 學而時習之不亦說乎(학이시습지불역열호):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5) 三歲之習(삼세지습): 세살 적 버릇.

(1) 花笑聲未聽鳥啼淚難看(화소성미청조제루난간): 꽃은 웃으나 소리는 들리지…

(2) 兼聽則明(겸청즉명): 여러 사람의 의견(意見)을…

(3) 父母臥命俯首聽之(부모와명부수청지): 부모(父母)님께서 누워서 …

(4) 別而聽之(별이청지): 구별해서 듣는다는 뜻으로,…

(5) 萬覇不聽(만패불청): 많은 패도 듣지 않는다는 …

(1) 名不虛得(명불허득): 명예나 명성은 헛되이 얻을…

(2) 虛傳將令(허전장령):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

(3) 虛名無實(허명무실): 헛된 이름뿐이고 실속이 없…

(4) 虛度歲月(허도세월): 하는 일 없이 세월만 헛되…

(5) 恫疑虛喝(통의허갈): 두려워하면서 헛되게 소리친…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門外漢(문외한): (1)어떤 일에 직접 관계…

(2)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3) 晴耕雨讀(청경우독): 날이 개면 논밭을 갈고 비…

(4) 出必告之返必拜謁(출필곡지반필배알): 밖에 나갈 때는 반드시 말…

(5) 平地落傷(평지낙상): 평지에서 넘어져 다친다는 …

(1) 虛堂習聽(허당습청): 빈방에서 소리를 내면 울려…

(2) 獨守空房(독수공방): (1)혼자서 지내는 것. …

(1) 哄然大笑(홍연대소): 크게 껄껄 웃음.

(2)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3) 兩豆塞耳(양두색이):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

(4) 花笑聲未聽鳥啼淚難看(화소성미청조제루난간): 꽃은 웃으나 소리는 들리지…

(5) 不道之說(부도지설): 입에 담지 못할 소리.

(1) 無足之言飛千里(무족지언비천리): 발없는 말이 천리까지 날아…

(2) 坐見千里(좌견천리): 자리에 앉아서 천 리를 본…

(3) 馬行千里路牛耕百畝田(마행천리로우경백무전): 말은 천리의 길을 가고, …

(4) 千里比隣(천리비린): 천리 거리도 이웃에 비견한…

(5) 一瀉千里(일사천리): 강물이 빨리 흘러 천 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