號令如汗
호령여한
호령이 흐르는 땀과 같다는 뜻으로, 큰 명령이 마치 한 번 흘러 되돌아 갈 수 없는 땀처럼 임금의 명령 같아, 한 번 발포(…
(1) 令母(영모):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2) 虛傳將令(허전장령):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
(3) 馬頭出令(마두출령): 말을 세워 놓고 명령을 내…
(4) 令堂(령당): (1)남의 어머니를 높여 …
(5) 俯首廳令(부수청령): 윗사람의 위엄(威嚴)에 눌…
(1) 天時不如地利地利不如人和(천시불여지리지리불여인화): 하늘이 주는 좋은 때는 지…
(2) 春山如笑(춘산여소):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
(3) 如眞如夢(여진여몽):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지경…
(4) 知女莫如母(지녀막여모): 딸을 아는 것은 어머니만 …
(5) 如怨如訴(여원여소): 원망하는 것 같기도 하고 …
(1) 手握汗(수악한): 불끈 쥔 손바닥에서 땀이 …
(2) 汗出沾背(한출첨배): 몹시 부끄럽거나 무서워서 …
(3) 冷汗三斗(냉한삼두): 식은땀이 서 말이나 나온다…
(4) 號令如汗(호령여한): 호령이 흐르는 땀과 같다는…
(5) 汗馬之材(한마지재): 싸움터에서 준마를 몰아 전…
(1) 劍號巨闕(검호거궐): 거궐(巨闕)은 칼 이름이고…
(2) 號寒啼饑(호한제기): 추위에 울부짖고 굶주림에 …
(3) 號曰百萬(호왈백만): 실상은 얼마 되지 아니한 …
(4) 號令如汗(호령여한): 호령이 흐르는 땀과 같다는…
(5) 號令如山(호령여산): 큰 소리로 꾸짖는 호령이 …
(1) 手握汗(수악한): 불끈 쥔 손바닥에서 땀이 …
(2) 汗出沾背(한출첨배): 몹시 부끄럽거나 무서워서 …
(3) 號令如汗(호령여한): 호령이 흐르는 땀과 같다는…
(4) 汗馬之勞(한마지로): (1)말이 땀을 흘리며 전…
(5) 以熱治熱(이열치열): 열은 열로써 다스림. 곧 …
(1) 使臂使指(사비사지): 팔과 손가락을 쓴다는 뜻으…
(2) 虛傳將令(허전장령):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
(3) 馬頭出令(마두출령): 말을 세워 놓고 명령을 내…
(4) 俯首廳令(부수청령): 윗사람의 위엄(威嚴)에 눌…
(5) 復命復唱(복명복창): 상급자가 내린 명령ㆍ지시를…
(1) 駙馬都尉(부마도위):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2) 賢聖之君(현성지군): 어질고 현명하며 거룩한 임…
(3) 瓊枝玉葉(경지옥엽): (1)옥으로 된 가지와 잎…
(4)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5) 風行草偃(풍행초언):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
(1) 號令如汗(호령여한): 호령이 흐르는 땀과 같다는…
(1) 榮枯一炊(영고일취): 인생이 꽃피고 시드는 것은…
(2) 兄弟爲手足(형제위수족): 형제 사이는 손발과 같아서…
(3) 驚弓之鳥(경궁지조): 한 번 화살에 맞은 새는 …
(4) 華不再揚(화불재양): 꽃은 다시 매달 수 없다는…
(5) 咸興差使(함흥차사): 심부름을 가서 오지 아니하…
(1) 三令五申(삼령오신): 세 번 호령하고 다섯 번 …
(2) 號令如汗(호령여한): 호령이 흐르는 땀과 같다는…
(3) 號令如山(호령여산): 큰 소리로 꾸짖는 호령이 …
(1) 難伯難仲(난백난중):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
(2)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3) 花笑聲未聽鳥啼淚難看(화소성미청조제루난간): 꽃은 웃으나 소리는 들리지…
(4)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5) 千苦萬難(천고만난): 천 가지의 괴로움과 만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