蜀犬吠日

촉견폐일

식견이 좁은 사람이 현인(賢人)의 언행을 의심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촉나라는 산이 높고 안개가 항상 짙어 해…

식견이 좁은 사람이 현인(賢人)의 언행을 의심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촉나라는 산이 높고 안개가 항상 짙어 해가 보이는 날이 드물기 때문에 개들이 해를 보면 이상히 여겨 짖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개가 # #비난 #언행 #탁월

(1) 吠日之怪(폐일지괴): 해를 보고 짖는 괴이함이라…

(2) 鷄鳴狗吠(계명구폐): 닭이 울고 개가 짖는다는 …

(3) 桀犬吠堯(걸견폐요): 걸왕의 개가 요임금을 향하…

(4) 鳥喧蛇登樹犬吠客到門(조훤사등수견폐객도문): 새가 지저귀니 뱀이 나무로…

(5) 堂狗三年吠風月(당구삼년폐풍월): 서당(書堂)개 삼년이면 풍…

(1) 廢時曠日(폐시광일): 때를 버리고 날을 헛되이 …

(2) 孝子愛日(효자애일): 효자는 날을 아낀다는 뜻으…

(3) 驟雨不終日(취우부종일): 소나기는 하루 종일 오지 …

(4) 指日可期(지일가기): 멀지 않은 날짜에 일이 이…

(5) 白日飛昇(백일비승): 도를 극진히 닦아 육신을 …

(1) 犬馬之役(견마지역): 개나 말 정도의 하찮은 힘…

(2) 犬馬之誠(견마지성): (1)임금이나 나라에 바치…

(3) 犬馬之年(견마지년): 개나 말처럼 보람 없이 헛…

(4) 犬馬之心(견마지심): 개나 말이 주인을 위하는 …

(5) 犬牙差互(견아차호): 개의 이빨처럼 사물이 서로…

(1) 蜀帝化杜鵑(촉제화두견): 촉의 임금이 두견이 되었다…

(2) 蜀路(촉로): 촉(蜀)에 이르는 험난한 …

(3) 望蜀(망촉): 만족할 줄을 모르고 계속 …

(4) 樂而思蜀(낙이사촉): (1) 타향(他鄕)의 생활…

(5) 平隴望蜀(평롱망촉): 농(隴)을 얻고서 촉(蜀)…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頂天履地(정천이지):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3)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4) 當禁之地(당금지지): 다른 사람이 뫼를 쓰지 못…

(5) 肝腦塗地(간뇌도지):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

(1)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2)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3)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4)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5)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1) 海陸珍味(해륙진미):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

(2) 寞寞窮山(막막궁산):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

(3) 荊山之玉(형산지옥): (1)중국 형산에서 나는 …

(4)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5) 春山如笑(춘산여소):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

(1)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2) 取善輔仁(취선보인): 선을 모으고 인을 돕는다는…

(3) 積善餘慶(적선여경): 착한 일을 많이 한 결과로…

(4) 善惡相半(선악상반): 선과 악이 서로 반씩 섞여…

(5) 淸濁倂呑(청탁병탄): 맑은 것과 탁한 것을 함께…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搖尾乞憐(요미걸련): 개가 꼬리를 흔들면서 연민…

(2) 吠日之怪(폐일지괴): 해를 보고 짖는 괴이함이라…

(3) 鷄鳴狗吠(계명구폐): 닭이 울고 개가 짖는다는 …

(4) 狗飯橡實(구반상실): 개밥에 도토리 열매라는 뜻…

(5) 桀犬吠堯(걸견폐요): 걸왕의 개가 요임금을 향하…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3)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4) 抱痛西河(포통서하): 서하에서 고통을 품는다는 …

(5) 漆室之憂(칠실지우): 자기 분수에 넘치는 일을 …

(1) 吠日之怪(폐일지괴): 해를 보고 짖는 괴이함이라…

(2) 索隱行怪(색은행괴): 궁벽한 것을 캐내고 괴이한…

(3) 怪常罔測(괴상망측): ‘괴상망측하다’의 어근.

(4) 駭怪罔測(해괴망측): 말할 수 없이 괴상하고 야…

(5) 無前大變(무전대변): 전에 없던 크고 괴이한 일.

(1)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2)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3) 亡國之恨(망국지한):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4)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5)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1) 桑濮之音(상복지음):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2) 聰明自誤(총명자오): 총명(聰明)하기 때문에 스…

(3) 春分(춘분):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

(4) 自作孼(자작얼): 자기가 저지른 일 때문에 …

(5) 桑間濮上(상간복상):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1) 言笑自若(언소자약):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

(2) 學而知之(학이지지): 삼지(三知)의 하나. 도(…

(3) 平平凡凡(평평범범): ‘평평범범하다’의 어근.

(4) 而立之年(이립지년): 홀로 선 나이라는 뜻으로,…

(5) 樵童汲婦(초동급부): 땔나무를 하는 아이와 물을…

(1) 黃口乳臭(황구유취): 젖내 나는 어린아이같이 어…

(2) 赤口毒舌(적구독설): 남을 몹시 저주하는 말.

(3) 垂頭塞耳(수두색이): 머리를 숙이고 귀를 막는다…

(4) 邑犬群吠(읍견불폐): 고을의 개들이 무리를 지어…

(5) 滄浪自取(창랑자취): 물이 맑고 흐린 데 맞추어…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4) 兩豆塞耳(양두색이):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

(5) 送舊迎新(송구영신):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

(1)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啞然失色(아연실색): 뜻밖의 일에 얼굴빛이 변할…

(4) 笑啼兩難(소제양난): 웃거나 울기가 둘 다 어렵…

(5) 百戰百勝(백전백승): 싸울 때마다 다 이김.

(1) 獨學孤陋(독학고루): 스승이 없이, 또는 학교에…

(2) 博學多識(박학다식): 학식이 넓고 아는 것이 많…

(3) 無識君子(무식군자): 배우지 못하여 지식이나 식…

(4) 眼孔大(안공대): 눈구멍이 크다는 뜻으로, …

(5) 樵童牧豎(초동목수): 땔나무를 하는 아이와 풀밭…

(1) 敬啓(경계): 삼가 말씀드린다는 뜻으로 …

(2) 洛陽紙貴(낙양지귀): 낙양의 종이가 귀해졌다는 …

(3) 途不拾遺(도불습유): 길에 떨어진 것을 줍지 않…

(4) 木人石心(목인석심): 나무 같은 사람과 돌 같은…

(5) 波瀾萬丈(파란만장): 사람의 생활이나 일의 진행…

(1) 東西不變(동서불변): 동쪽과 서쪽을 분별(分別)…

(2) 蕩爲寒煙(탕위한연): 깨어져 연무(煙霧)가 된다…

(3) 江湖煙波(강호연파): (1)대자연의 풍경. (2…

(4) 咫尺不辨(지척불변): 매우 어둡거나 안개, 눈,…

(5) 煙波萬里(연파만리): (1)연기나 안개가 자욱하…

(1) 加膝墜淵(가슬추연): 무릎에 앉혀 귀여워하거나 …

(2) 畵虎不成(화호불성):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

(3) 他山之石(타산지석): 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

(4) 捕風捉影(포풍착영): 바람을 잡고 그림자를 붙든…

(5) 華而不實(화이부실): 꽃은 화려하나 열매를 맺지…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5)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1) 狐疑未決(호의미결): 여우가 의심이 많아 결단을…

(2) 大惡無道(대악무도):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

(3) 難疑問答(난의문답): 어렵고 의심스러운 것을 서…

(4) 保無他慮(보무타려): 확실하여 의심할 나위가 전…

(5) 驚弓之鳥(경궁지조): 한 번 화살에 맞은 새는 …

(1)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2) 無爲之治(무위지치):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

(3) 恒茶飯(항다반): 항상 있는 차와 밥이라는 …

(4) 同質多形(동질다형):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

(5) 希聖希賢(희성희현): 성인이 되길 바라고 현인이…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5) 荊山之玉(형산지옥): (1)중국 형산에서 나는 …

(1) 府君(부군): (1)죽은 아버지나 남자 …

(2) 無風地帶(무풍지대): (1)바람이 불지 아니하는…

(3) 改土歸流(개토귀류): 중국에서, 원나라 이후에 …

(4) 無人之境(무인지경): (1)사람이 살고 있지 않…

(5) 景勝之地(경승지지): 경치가 좋은 곳.

(1) 顔苦孔卓(안고공탁): 안회(顔回)는 공자(孔子)…

(2) 倚馬之才(의마지재): 말에 의지하여 기다리는 동…

(3) 名論卓說(명론탁설): 훌륭하고 이름난 이론이나 …

(4) 雄猛卓特(웅맹탁특): 웅장하고 용맹하며 탁월하고…

(5) 蜀犬吠日(촉견폐일): 식견이 좁은 사람이 현인(…

(1) 被褐懷玉(피갈회옥): 거친 옷을 입었으나 속에는…

(2) 希聖希賢(희성희현): 성인이 되길 바라고 현인이…

(3) 蘭摧玉折(난최옥절): 난초가 꺾어지고 옥이 부서…

(4) 西施有所醜(서시유소추): 미인(美人)인 서시에게도 …

(5) 斗南一人(두남일인): 북두칠성의 남쪽에서 제일가…

(1) 盲人直門(맹인직문): 어리석은 사람이 어쩌다 이…

(2) 盲者直門(맹자직문): 어리석은 사람이 어쩌다 이…

(3) 蜀犬吠日(촉견폐일): 식견이 좁은 사람이 현인(…

(4) 盲者正門(맹자정문): 맹자가 정문을 바로 찾아 …

(1) 七擒(칠금): 마음대로 잡았다 놓아주었다…

(2) 泣斬馬謖(읍참마속): 큰 목적을 위하여 자기가 …

(3) 蜀犬吠日(촉견폐일): 식견이 좁은 사람이 현인(…

(4) 七縱七擒(칠종칠금): 마음대로 잡았다 놓아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