蜂房水渦

봉방수와

벌의 집과 물의 소용돌이라는 뜻으로, 건물(建物)이 꽉 들어차 있는 모양(模樣)을 형용(形容)해 이르는 말.

벌의 집과 물의 소용돌이라는 뜻으로, 건물(建物)이 꽉 들어차 있는 모양(模樣)을 형용(形容)해 이르는 말.

#형용 # #건물 # #모양

(1) 韓亡子房奮(한망자방분): 한(韓)나라가 망(亡)하자…

(2) 各房居處(각방거처): 부부 또는 가족이 한집에 …

(3) 藥房甘草(약방감초): 약방의 감초라는 뜻으로, …

(4) 蜂房水渦(봉방수와): 벌의 집과 물의 소용돌이라…

(5) 獨宿空房(독숙공방): 아내가 남편 없이 혼자 지…

(1)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2)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

(3)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

(4) 水湧山出(수용산출): 물이 샘솟고 산이 솟아 나…

(5) 山明水淸(산명수청): 산수가 맑고 깨끗함.

(1) 蜂房水渦(봉방수와): 벌의 집과 물의 소용돌이라…

(1) 蜂目豺聲(봉목시성): 벌과 같은 눈과 승냥이 같…

(2) 探花蜂蝶(탐화봉접): 꽃을 찾아다니는 벌과 나비…

(3) 武裝蜂起(무장봉기): 지배자의 무력에 대항하여 …

(4) 蜂蝶隨香(봉접수향): 벌과 나비가 향기를 따른다…

(5) 蜂蟻君臣(봉의군신): 벌과 개미에게도 임금과 신…

(1)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

(2)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

(3)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

(4)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5) 水湧山出(수용산출): 물이 샘솟고 산이 솟아 나…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高堂畵閣(고당화각): 높다랗게 짓고 호화(豪華)…

(3) 積善之家(적선지가): 착한 일을 많이 한 집.

(4)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5) 朝出暮入(조출모입): (1)날마다 아침에 일찍 …

(1) 蕩爲寒煙(탕위한연): 깨어져 연무(煙霧)가 된다…

(2) 大廈高樓(대하고루): 큰 집과 높은 누각이라는 …

(3) 蜂房水渦(봉방수와): 벌의 집과 물의 소용돌이라…

(4) 摩天樓(마천루): 하늘을 찌를 듯이 솟은 아…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曲眉豊頰(곡미풍협): 굽은 눈썹과 풍만한 뺨이라…

(3)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

(4) 首如飛蓬(수여비봉):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5) 怒髮衝冠(노발충관):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3) 瓊枝玉葉(경지옥엽): (1)옥으로 된 가지와 잎…

(4) 夜以繼晝(야이계주):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5) 銀鱗玉尺(은린옥척): (1)모양이 좋고 큰 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