蜂準長目

봉준장목

벌처럼 우뚝 솟은 콧마루와 가느스름한 긴 눈의 뜻으로, 영민(英敏)하고 사려(思慮)가 깊은 인상을 비유하는 말.

벌처럼 우뚝 솟은 콧마루와 가느스름한 긴 눈의 뜻으로, 영민(英敏)하고 사려(思慮)가 깊은 인상을 비유하는 말.

#인상 # #생각 #비유 #콧대

(1) 破器相準(파기상준): 깨진 그릇 맞추기라는 뜻으…

(2) 規矩準繩(규구준승): (1)목수가 쓰는 걸음쇠,…

(3) 蜂準長目(봉준장목): 벌처럼 우뚝 솟은 콧마루와…

(1) 蜂目豺聲(봉목시성): 벌과 같은 눈과 승냥이 같…

(2) 目不識丁(목불식정):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3) 滿目荒凉(만목황량): 눈에 뜨이는 것이 모두 거…

(4) 十目所視(십목소시): 여러 사람이 다 보고 있다…

(5) 側目視之(측목시지): 곁눈질하여 봄.

(1) 蜂目豺聲(봉목시성): 벌과 같은 눈과 승냥이 같…

(2) 探花蜂蝶(탐화봉접): 꽃을 찾아다니는 벌과 나비…

(3) 武裝蜂起(무장봉기): 지배자의 무력에 대항하여 …

(4) 蜂蝶隨香(봉접수향): 벌과 나비가 향기를 따른다…

(5) 蜂蟻君臣(봉의군신): 벌과 개미에게도 임금과 신…

(1) 長幼有序(장유유서):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

(2) 長長秋夜(장장추야): 기나긴 가을밤.

(3)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

(4) 長遠之計(장원지계): 먼 앞날에 대한 계획.

(5) 長夜之飮(장야지음): 밤새도록 술을 마심. 또는…

(1)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2) 詠雪之才(영설지재): 여자의 뛰어난 글재주. 중…

(3) 眼中無人(안중무인):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4) 形不如面面不如眼(형불여면면불여안): 사람됨을 알아보는 데는 형…

(5) 蜂目豺聲(봉목시성): 벌과 같은 눈과 승냥이 같…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2)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3) 專心致之(전심치지): 오직 한마음을 가지고 한길…

(4)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5) 望雲(망운):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

(1) 英勇無雙(영용무쌍): 영특하고 용감하기가 비길 …

(2) 英傑之主(영걸지주): 영특하고 용기와 기상이 뛰…

(3) 蜂準長目(봉준장목): 벌처럼 우뚝 솟은 콧마루와…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蜂目豺聲(봉목시성): 벌과 같은 눈과 승냥이 같…

(3) 鴟目虎吻(치목호문): 올빼미의 눈과 호랑이의 입…

(4) 下厚上薄(하후상박): 아랫사람에게 후하고 윗사람…

(5) 完璧(완벽): (1)빌린 물건을 정중히 …

(1) 疾首蹙頞(질수축알): 몹시 싫어서 이마를 찡그림.

(2) 蜂準長目(봉준장목): 벌처럼 우뚝 솟은 콧마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