蜂目豺聲

봉목시성

벌과 같은 눈과 승냥이 같은 목소리라는 뜻으로, 흉악한 인상을 이르는 말.

벌과 같은 눈과 승냥이 같은 목소리라는 뜻으로, 흉악한 인상을 이르는 말.

#인상 # # #흉악 #사용

(1) 蜂目豺聲(봉목시성): 벌과 같은 눈과 승냥이 같…

(2) 目不識丁(목불식정):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3) 滿目荒凉(만목황량): 눈에 뜨이는 것이 모두 거…

(4) 十目所視(십목소시): 여러 사람이 다 보고 있다…

(5) 側目視之(측목시지): 곁눈질하여 봄.

(1)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2) 花笑聲未聽鳥啼淚難看(화소성미청조제루난간): 꽃은 웃으나 소리는 들리지…

(3) 蜂目豺聲(봉목시성): 벌과 같은 눈과 승냥이 같…

(4) 弟雖有過須勿聲責(제수유과수물성책): 아우에게 비록 허물이 있더…

(5) 同聲異俗(동성이속): 사람이 날 때는 다 같은 …

(1) 蜂目豺聲(봉목시성): 벌과 같은 눈과 승냥이 같…

(2) 探花蜂蝶(탐화봉접): 꽃을 찾아다니는 벌과 나비…

(3) 武裝蜂起(무장봉기): 지배자의 무력에 대항하여 …

(4) 蜂蝶隨香(봉접수향): 벌과 나비가 향기를 따른다…

(5) 蜂蟻君臣(봉의군신): 벌과 개미에게도 임금과 신…

(1) 蜂目豺聲(봉목시성): 벌과 같은 눈과 승냥이 같…

(1)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2) 詠雪之才(영설지재): 여자의 뛰어난 글재주. 중…

(3) 眼中無人(안중무인):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4) 形不如面面不如眼(형불여면면불여안): 사람됨을 알아보는 데는 형…

(5) 蜂目豺聲(봉목시성): 벌과 같은 눈과 승냥이 같…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4) 兩豆塞耳(양두색이):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

(5) 送舊迎新(송구영신):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蜂目豺聲(봉목시성): 벌과 같은 눈과 승냥이 같…

(3) 鴟目虎吻(치목호문): 올빼미의 눈과 호랑이의 입…

(4) 下厚上薄(하후상박): 아랫사람에게 후하고 윗사람…

(5) 完璧(완벽): (1)빌린 물건을 정중히 …

(1) 蜂目豺聲(봉목시성): 벌과 같은 눈과 승냥이 같…

(2) 綿裏針(면리침): 겉으로는 부드러운 체하나 …

(3) 無據不測(무거불측): (1)성질이 말할 수 없이…

(4) 綿裏藏針(면리장침): 솜 속에 바늘을 감추어 꽂…

(5) 梟破鏡(효파경): 올빼미의 파경이라는 뜻으로…

(1) 蜂目豺聲(봉목시성): 벌과 같은 눈과 승냥이 같…

(2) 虛張聲勢(허장성세): 실속은 없으면서 큰소리치거…

(3) 怒發大聲(노발대성): 몹시 노하여 성을 내며 지…

(4) 淺酌低唱(천작저창): 알맞게 술을 마시고 작은 …

(5) 大聲疾呼(대성질호): 큰 목소리로 급히 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