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尸走肉

행시주육

살아 있는 송장이요 걸어 다니는 고깃덩어리라는 뜻으로, 배운 것이 없어서 아무 쓸모가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살아 있는 송장이요 걸어 다니는 고깃덩어리라는 뜻으로, 배운 것이 없어서 아무 쓸모가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쓸모 #비방 #송장 #시체 #사람

(1) 懷寵尸位(회총시위): 총애를 품고 헛되이 자리에…

(2) 鷄尸牛從(계시우종): 닭 대가리는 될지언정 쇠꼬…

(3) 行尸走肉(행시주육): 살아 있는 송장이요 걸어 …

(4) 尸位素餐(시위소찬): 재덕이나 공로가 없어 직책…

(5) 走尸行肉(주시행육): 달리는 송장과 걸어가는 고…

(1) 扁鵲不能肉白骨(편작불능육백골):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2) 肥肉大酒(비육대주): 살찐 고기와 맛좋은 술이라…

(3) 晩食當肉(만식당육): 배가 고플 때는 무엇을 먹…

(4) 羊頭狗肉(양두구육):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

(5) 割肉去皮(할육거피): 짐승을 잡아서 가죽을 벗기…

(1)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

(2) 言行相反(언행상반):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

(3) 風行草偃(풍행초언):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

(4) 祖行(조항): (1)할아버지뻘의 항렬. …

(5) 徑情直行(경정직행):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

(1) 走伏無地(주복무지): 달아나고 엎드리기가 땅이 …

(2) 無事奔走(무사분주): 하는 일 없이 공연히 바쁨.

(3) 走馬加鞭(주마가편):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는 …

(4) 兎走烏飛(토주오비): 토끼가 달리고 까마귀가 난…

(5) 兔走烏飛(토주오비): 토끼가 달리고 까마귀가 난…

(1) 行尸走肉(행시주육): 살아 있는 송장이요 걸어 …

(2) 面從後言(면종후언): 보는 앞에서는 복종하는 체…

(3) 積毁銷骨(적훼소골): 험담이나 비방을 자꾸 하면…

(4) 興訛做訕(흥와주산): 있는 말 없는 말을 지어내…

(5) 誹謗之木(비방지목): 고대 중국에서 요임금이 자…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行尸走肉(행시주육): 살아 있는 송장이요 걸어 …

(2) 塚中枯骨(총중고골): (1)무덤 속의 마른 뼈라…

(3) 白骨難忘(백골난망): 죽어서 백골이 되어도 잊을…

(4) 走尸行肉(주시행육): 달리는 송장과 걸어가는 고…

(1) 馬革裹屍(마혁과시): 말가죽으로 자기 시체를 싼…

(2) 屍山血海(시산혈해): 사람의 시체가 산같이 쌓이…

(3) 蓋棺事定(개관사정): 시체를 관에 넣고 뚜껑을 …

(4) 行尸走肉(행시주육): 살아 있는 송장이요 걸어 …

(5) 冬蟲夏草(동충하초): 동충하초과의 버섯을 통틀어…

(1) 無所可取(무소가취): 취할 만한 데가 없음. 또…

(2) 斷機之戒(단기지계): 학문을 중도에서 그만두면 …

(3) 草芥(초개): (1)풀과 티끌을 아울러 …

(4) 樗櫟之材(저력지재): 참나무와 가죽나무 재목이라…

(5) 南箕北斗(남기북두): 남쪽 하늘의 키와 북쪽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