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藏進退

행장진퇴

지식인(知識人)이 시세(時勢)에 응(應)하여 벼슬에 나아가기도 하고 물러설 줄도 아는 처신(處身)의 신중(愼重)함.

지식인(知識人)이 시세(時勢)에 응(應)하여 벼슬에 나아가기도 하고 물러설 줄도 아는 처신(處身)의 신중(愼重)함.

#신중 #시세 #지식 #벼슬 #처신

(1) 無盡藏(무진장): (1)다함이 없이 굉장히 …

(2) 用行舍藏(용행사장): 쓰면 행하고 버리면 감춘다…

(3) 藏頭隱尾(장두은미): 머리를 감추고 꼬리를 숨긴…

(4) 綿裏藏針(면리장침): 솜 속에 바늘을 감추어 꽂…

(5) 露尾藏頭(노미장두): 꼬리는 드러낸 채 머리만 …

(1)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

(2) 言行相反(언행상반):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

(3) 風行草偃(풍행초언):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

(4) 祖行(조항): (1)할아버지뻘의 항렬. …

(5) 徑情直行(경정직행):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

(1) 節義廉退(절의염퇴): 청렴(淸廉)과 절개(節槪)…

(2) 知進不知退(지진부지퇴): 나아감을 알면서 물러남을 …

(3) 寸進尺退(촌진척퇴): (1)한 치를 나아갔다가 …

(4) 進退兩難(진퇴양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

(5) 退有後言(퇴유후언): 물러나서 뒷말이 있다는 뜻…

(1) 直往邁進(직왕매진): 주저하지 아니하고 곧장 힘…

(2) 辟邪進慶(벽사진경): 나쁜 귀신을 쫓고 경사스러…

(3) 無故不進(무고부진): 아무런 까닭 없이 나와야 …

(4) 前進之望(전진지망): 장래에 대한 희망.

(5) 學業精進(학업정진): 배우는 일에 정성(精誠)을…

(1)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2) 華官膴職(화관무직):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

(3) 階高職卑(계고직비): 품계는 높고 벼슬은 낮음.

(4) 懸車之年(현거지년):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

(5) 山林處士(산림처사):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

(1) 刁蹬(조등): 간사한 꾀를 써서 물건의 …

(2) 順風而呼(순풍이호): 바람을 따라서 부른다는 뜻…

(3) 行藏進退(행장진퇴): 지식인(知識人)이 시세(時…

(1) 如履薄氷(여리박빙): 살얼음을 밟는 것과 같다는…

(2) 欽恤之典(흠휼지전): 죄수를 신중하게 심의하라는…

(3) 愼終如始(신종여시): 끝을 신중하게 하는 것을 …

(4) 勿輕小事(물경소사): 작은 일도 가볍게 여기지 …

(5) 輕薄浮虛(경박부허):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신중…

(1) 門外漢(문외한): (1)어떤 일에 직접 관계…

(2) 開卷有得(개권유득): 책을 열면 소득이 있다는 …

(3) 他山之石(타산지석): 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

(4) 淺學菲才(천학비재): 학문이 얕고 재주가 변변치…

(5) 學而知之(학이지지): 삼지(三知)의 하나. 도(…

(1) 到處春風(도처춘풍): 누구에게나 좋게 대하는 일…

(2) 獨善其身(독선기신): 남을 돌보지 아니하고 자기…

(3) 行藏進退(행장진퇴): 지식인(知識人)이 시세(時…

(4) 滄浪自取(창랑자취): 물이 맑고 흐린 데 맞추어…

(5) 明哲保身(명철보신): 총명하고 사리에 밝아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