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路之人

행로지인

오다가다 길에서 만난 사람이라는 뜻으로, 아무 상관이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오다가다 길에서 만난 사람이라는 뜻으로, 아무 상관이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 #상관 #사람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再生之人(재생지인): 죽을 고비를 겪은 사람.

(3) 面讚我善諂諛之人(면찬아선첨유지인): 면전(面前)에서 나를 착하…

(4) 母夫人(모부인):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5) 來人去客(내인거객): (1)‘내인거객’의 북한어…

(1)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

(2) 言行相反(언행상반):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

(3) 風行草偃(풍행초언):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

(4) 祖行(조항): (1)할아버지뻘의 항렬. …

(5) 徑情直行(경정직행):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

(1) 變通無路(변통무로):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

(2) 樞路之鄕(추로지향): 공맹(孔孟)의 고향(故鄕)…

(3) 蜀路(촉로): 촉(蜀)에 이르는 험난한 …

(4) 當路之人(당로지인): 중요(重要)한 지위(地位)…

(5) 坦坦大路(탄탄대로): (1)험하거나 가파른 곳이…

(1)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2)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3) 變通無路(변통무로):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

(4) 迷途知反(미도지반): 길을 잃으면 돌아올 줄 안…

(5) 大馬不死(대마불사): 바둑에서, 대마가 결국은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度外視(도외시): 상관하지 아니하거나 무시함.

(2) 忘形之友(망형지우): 외형을 잊고 사귄 친구라는…

(3) 復命復唱(복명복창): 상급자가 내린 명령ㆍ지시를…

(4) 自上處分(자상처분): 상관이 내리는 지휘나 명령.

(5) 可東可西(가동가서): 이렇게 할 만도 하고,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