街童走卒

가동주졸

길거리에서 노는 철없는 아이들이나 떠돌아다니는 사람들.

길거리에서 노는 철없는 아이들이나 떠돌아다니는 사람들.

# #아이 #사람 #병졸 #일정

(1) 命卒之秋(명졸지추): 거의 죽게 된 때.

(2) 無將之卒(무장지졸): (1)지휘하는 장수가 없는…

(3) 卒壽(졸수): 졸(卒)의 약자의 모양(模…

(4) 街童走卒(가동주졸): 길거리에서 노는 철없는 아…

(5) 無名小卒(무명소졸): 세상에 이름이 알려지지 않…

(1) 孩提之童(해제지동): 나이가 적은 아이.

(2) 樵童汲婦(초동급부): 땔나무를 하는 아이와 물을…

(3) 鶴髮童顔(학발동안): 머리털은 하얗게 세었으나 …

(4) 樵童牧豎(초동목수): 땔나무를 하는 아이와 풀밭…

(5) 街童走卒(가동주졸): 길거리에서 노는 철없는 아…

(1) 街童走卒(가동주졸): 길거리에서 노는 철없는 아…

(2) 八街九陌(팔가구맥): 여덟 갈래의 거리와 아홉 …

(3) 街說巷談(가설항담): 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소문.

(4) 街談(가담): 길거리에 떠도는 말이나 화…

(5) 紅燈街(홍등가): 붉은 등이 켜져 있는 거리…

(1) 走伏無地(주복무지): 달아나고 엎드리기가 땅이 …

(2) 無事奔走(무사분주): 하는 일 없이 공연히 바쁨.

(3) 走馬加鞭(주마가편):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는 …

(4) 兎走烏飛(토주오비): 토끼가 달리고 까마귀가 난…

(5) 兔走烏飛(토주오비): 토끼가 달리고 까마귀가 난…

(1)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2)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3) 變通無路(변통무로):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

(4) 迷途知反(미도지반): 길을 잃으면 돌아올 줄 안…

(5) 大馬不死(대마불사): 바둑에서, 대마가 결국은 …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指呼之間(지호지간):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2)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3) 藉口之端(자구지단): 핑계로 내세울 만한 거리.

(4) 暗衢明燭(암구명촉): 어두운 거리에 밝은 등불이…

(5) 輾轉反側(전전반측): 누워서 몸을 이리저리 뒤척…

(1) 魚魯不辨(어로불변): 어(魚) 자와 노(魯) 자…

(2) 目不識丁(목불식정):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3) 稍解文字(초해문자): 글자나 겨우 볼 정도로 무…

(4) 判無識(판무식): 아주 무식함. 또는 그런 …

(5) 街童走卒(가동주졸): 길거리에서 노는 철없는 아…

(1) 强將下無弱兵(강장하무약병): 강(强)한 장수(將帥) 밑…

(2) 街童走卒(가동주졸): 길거리에서 노는 철없는 아…

(3) 敢死之卒(감사지졸): 죽음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4) 行伍發薦(항오발천): (1)병졸로 시작하여 장관…

(5) 手下親兵(수하친병): (1)자기에게 직접 딸린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街童走卒(가동주졸): 길거리에서 노는 철없는 아…

(2) 無知沒覺(무지몰각): 지각이나 상식이 도무지 없…

(3) 朝夕哭泣(조석곡읍): 상가에서, 아침저녁으로 궤…

(4) 不可思議(불가사의): (1)사람의 생각으로는 미…

(5) 生卽無生(생즉무생): (1)우리가 보통 태어난다…

(1) 推燥居濕(추조거습): {아이는} 마른 곳으로 밀…

(2) 破甕救兒(파옹구아): 항아리를 깨뜨려 아이를 구…

(3) 黃口乳臭(황구유취): 젖내 나는 어린아이같이 어…

(4) 孩提之童(해제지동): 나이가 적은 아이.

(5) 兩小無猜(양소무시): 두 아이가 시기(猜忌)하지…

(1) 朝改暮變(조개모변):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

(2) 止於止處(지어지처): (1)일정하게 머무르는 곳…

(3) 德無常師(덕무상사): 덕을 닦는 데는 일정(一定…

(4) 無常(무상): (1)상주(常住)하는 것이…

(5) 耳懸鈴鼻懸鈴(이현령비현령):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

(1) 道謀是用(도모시용): 길에서 도모하기 때문이라는…

(2) 街童走卒(가동주졸): 길거리에서 노는 철없는 아…

(3) 之東之西(지동지서): 동쪽으로도 가고 서쪽으로도…

(4) 事大主義(사대주의): 주체성이 없이 세력이 강한…

(5) 睦郎廳(목낭청): 춘향전에 나오는 인물에 빗…

(1) 物我一體(물아일체): 객관적 세계의 모든 대상과…

(2) 附和雷同(부화뇌동):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

(3) 街童走卒(가동주졸): 길거리에서 노는 철없는 아…

(4) 天地神明(천지신명): 천지의 조화를 주재하는 온…

(5) 西施捧心(서시봉심): 서시가 가슴을 움켜잡는다는…

(1) 街童走卒(가동주졸): 길거리에서 노는 철없는 아…

(2) 長席親舊(장석친구): 골목 어귀의 길가에 모여 …

(3) 康衢煙月(강구연월): 번화한 큰 길거리에서 달빛…

(4) 街談(가담): 길거리에 떠도는 말이나 화…

(5) 道聽塗說(도청도설): 길에서 듣고 길에서 말한다…

(1) 築室道謀(축실도모): 집을 짓는데 길손에게 묻는…

(2) 桃源(도원): 도연명의 <도화원기>에 나…

(3) 特立之士(특립지사): 세속에 따르지 아니하고 스…

(4) 跛驢之伍(파려지오): 절뚝거리는 당나귀 같은 무…

(5) 到處春風(도처춘풍): 누구에게나 좋게 대하는 일…

(1) 兩小無猜(양소무시): 두 아이가 시기(猜忌)하지…

(2) 鶴髮童顔(학발동안): 머리털은 하얗게 세었으나 …

(3) 街童走卒(가동주졸): 길거리에서 노는 철없는 아…

(4) 弄瓦之慶(롱와지경): (1)딸을 낳은 즐거움. …

(5) 兒童便射(아동편사): 궁술(弓術)을 장려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