衣錦尙絅
의금상경
비단 옷에 오히려 홑옷이라는 뜻으로, 비단 옷 위에 얇은 홑옷을 더 입어 표시 안 나게 하는 것처럼 군자(君子)는 미덕이 있…
(1) 崇祖尙門(숭조상문): 조상을 우러러 공경하고 문…
(2) 時機尙早(시기상조): 어떤 일을 하기에 아직 때…
(3) 玄尙白(현상백): 검지만 아직도 희다는 뜻으…
(4) 禮尙往來(예상왕래): 예절은 서로 왕래하여 사귐…
(5) 衣錦尙絅(의금상경): 비단 옷에 오히려 홑옷이라…
(1) 衣錦尙絅(의금상경): 비단 옷에 오히려 홑옷이라…
(1) 綠衣使者(녹의사자): 푸른 옷을 입은 사자(使者…
(2) 稱體裁衣(칭체재의):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
(3) 兄無衣服弟必獻之(형무의복제필헌지): 형에게 의복(衣服)이 없으…
(4) 衣錦尙絅(의금상경): 비단 옷에 오히려 홑옷이라…
(5) 弟無衣服兄必與之(제무의복형필여지): 아우에게 의복(衣服)이 없…
(1) 錦繡江山(금수강산): 비단에 수를 놓은 것처럼 …
(2) 廻文織錦(회문직금): 비단으로 회문(回文)을 짜…
(3) 衣錦尙絅(의금상경): 비단 옷에 오히려 홑옷이라…
(4) 衣錦夜行(의금야행): 비단옷을 입고 밤에 다닌다…
(5) 錦上添花(금상첨화): 비단 위에 꽃을 더한다는 …
(1) 綠衣使者(녹의사자): 푸른 옷을 입은 사자(使者…
(2) 稱體裁衣(칭체재의):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
(3) 沐猴而冠(목후이관): 원숭이가 관을 썼다는 뜻으…
(4) 被褐懷玉(피갈회옥): 거친 옷을 입었으나 속에는…
(5) 解義抱火(해의포화): 옷을 벗고 불을 안는다는 …
(1) 廓然大公(확연대공):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2) 淡水之交(담수지교): 물과 같은 담박한 사귐이라…
(3) 如松之盛(여송지성): 솔 나무같이 푸르러 성(盛…
(4) 雪中君子(설중군자): 눈 속의 군자라는 뜻으로,…
(5) 衣錦尙絅(의금상경): 비단 옷에 오히려 홑옷이라…
(1) 衣錦尙絅(의금상경): 비단 옷에 오히려 홑옷이라…
(2) 忍之爲德(인지위덕): 참는 것이 덕이 됨을 이르…
(3) 瑕瑜不相揜(하유불상엄): 옥의 티와 광채(光彩)는 …
(4) 謙讓之德(겸양지덕): 겸손한 태도로 남에게 양보…
(1) 垂于竹帛(수우죽백): 대나무와 비단에 드리운다는…
(2) 錦繡江山(금수강산): 비단에 수를 놓은 것처럼 …
(3) 廻文織錦(회문직금): 비단으로 회문(回文)을 짜…
(4) 衣錦尙絅(의금상경): 비단 옷에 오히려 홑옷이라…
(5) 垂名竹帛(수명죽백): 이름을 죽간과 비단에 드리…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衣錦尙絅(의금상경): 비단 옷에 오히려 홑옷이라…
(2) 無言居士(무언거사): (1)수양(修養)이 깊어 …
(3) 防僞私通(방위사통): 아전끼리 주고받던 공문(公…
(4) 結繩之政(결승지정): 고대 중국의 정치를 이르는…
(5) 同而不和(동이불화): 서로 편당(偏黨)을 할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