見機而作

견기이작

낌새를 알아채고 미리 조치함.

낌새를 알아채고 미리 조치함.

# #조처 #조치 #의미 #변통

(1) 逢場作戱(봉장작희): 공터를 만나자 놀이를 한다…

(2) 見機而作(견기이작): 낌새를 알아채고 미리 조치…

(3) 自作孼(자작얼): 자기가 저지른 일 때문에 …

(4) 名文大作(명문대작): 훌륭한 글로 지은 방대한 …

(5) 風勢大作(풍세대작): 바람이 세차게 붊.

(1) 見機而作(견기이작): 낌새를 알아채고 미리 조치…

(2) 時機尙早(시기상조): 어떤 일을 하기에 아직 때…

(3) 斷機之戒(단기지계): 학문을 중도에서 그만두면 …

(4) 天機漏泄(천기누설): 하늘의 기밀이 새어 나갔다…

(5) 臨機應變(림기응변): (1)그때그때 처한 사태에…

(1) 懸權而動(현권이동):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2) 勞而無功(노이무공):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3)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

(4) 樂而忘憂(낙이망우):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

(5) 博而不精(박이부정): 널리 알지만 정밀하지는 못…

(1) 自見耳(자견이): 자기(自己)의 귀를 본다는…

(2) 見物生心(견물생심): 어떠한 실물을 보게 되면 …

(3) 皮膚之見(피부지견): 피부로 본다는 뜻으로, 겉…

(4) 見機而作(견기이작): 낌새를 알아채고 미리 조치…

(5) 見善從之(견선종지): 착한 일이나 착한 사람을 …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見機而作(견기이작): 낌새를 알아채고 미리 조치…

(2) 一葉知秋(일엽지추): 하나의 나뭇잎을 보고 가을…

(3) 軟着陸(연착륙): (1)비행하던 물체가 착륙…

(1)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2) 變通無路(변통무로):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

(3) 見機而作(견기이작): 낌새를 알아채고 미리 조치…

(4) 下石上臺(하석상대): 아랫돌 빼서 윗돌 괴고 윗…

(5) 不達時變(부달시변): 매우 완고하여 시대의 흐름…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見機而作(견기이작): 낌새를 알아채고 미리 조치…

(2) 猝難變通(졸난변통): 어떤 일이 갑자기 일어나서…

(3) 糊塗(호도): 풀을 바른다는 뜻으로, 명…

(1) 逢場作戱(봉장작희): 공터를 만나자 놀이를 한다…

(2) 見機而作(견기이작): 낌새를 알아채고 미리 조치…

(3) 軟着陸(연착륙): (1)비행하던 물체가 착륙…

(4) 擧措失當(거조실당): 모든 조치(措置)가 정당(…

(1) 懸權而動(현권이동):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2) 言行相反(언행상반):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

(3) 徑情直行(경정직행):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

(4) 他山之石(타산지석): 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

(5) 行不由徑(행불유경): 길을 가는데 지름길을 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