親展

친전

(1)몸소 펴 봄. (2)편지를 받을 사람이 직접 펴 보라고 편지 겉봉에 적는 말.

(1)몸소 펴 봄. (2)편지를 받을 사람이 직접 펴 보라고 편지 겉봉에 적는 말.

# # #이름 # #아래

(1) 親展(친전): (1)몸소 펴 봄. (2)…

(2) 生生發展(생생발전): 끊임없이 힘차게 발전함.

(3) 祝發展(축발전): 발전(發展)을 축하(祝賀)…

(1)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2) 親母(친모): 자기를 낳은 어머니.

(3) 我及兄弟同受親血(아급형제동수친혈): 나와 형제(兄弟)는 한가지…

(4) 大義滅親(대의멸친): 큰 도리를 지키기 위하여 …

(5) 魚水親(어수친): (1)물이 없으면 살 수 …

(1) 皮膚之見(피부지견): 피부로 본다는 뜻으로, 겉…

(2) 沐猴而冠(목후이관): 원숭이가 관을 썼다는 뜻으…

(3) 形端表正(형단표정): 몸 형상(形像)이 단정(端…

(4) 大智如愚(대지여우): 슬기로운 사람은 그 슬기를…

(5) 綿裏針(면리침): 겉으로는 부드러운 체하나 …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2) 前妻所生(전처소생):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3) 欠身答禮(흠신답례): 몸을 굽혀서 답례함. 또는…

(4) 稱體裁衣(칭체재의):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

(5) 城狐社鼠(성호사서):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1) 落花流水(락화류수):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2) 陽春和氣(양춘화기): 봄철의 따뜻하고 화창한 기…

(3) 一石二鳥(일석이조): 돌 한 개를 던져 새 두 …

(4) 側目視之(측목시지): 곁눈질하여 봄.

(5) 借花獻佛(차화헌불): 꽃을 빌려 부처에 바친다는…

(1) 座右之銘(좌우지명): 자리 오른쪽의 새김이라는 …

(2) 半面美人(반면미인): 측면에서 얼굴의 한쪽 면만…

(3) 親展(친전): (1)몸소 펴 봄. (2)…

(4) 投鼠恐器(투서공기): 던져서 쥐를 잡으려 하나 …

(5) 側席而坐(측석이좌): 자리를 비켜서 옆으로 앉는…

(1) 轉交(전교): (1)다른 사람의 손을 거…

(2) 開坼(개탁): 봉한 편지나 서류 따위를 …

(3) 親展(친전): (1)몸소 펴 봄. (2)…

(4) 案下(안하): 책상 아래라는 뜻으로, 편…

(5) 本第入納(본제입납): 본가로 들어가는 편지라는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損上益下(손상익하): 윗사람에게 해를 끼쳐서 아…

(2) 上和下睦(상화하목): 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에서 …

(3) 無憂樹(무우수):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

(4) 天地玄黃(천지현황): 하늘은 위에 있어 그 빛이…

(5) 三枝之禮(삼지지례): 세 가지 아래의 예라는 뜻…

(1)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2) 華官膴職(화관무직):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

(3) 草木俱朽(초목구후):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

(4) 提耳面命(제이면명):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

(5) 明鏡不疲(명경불피): 맑은 거울은 아무리 사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