言中有骨

언중유골

말 속에 뼈가 있다는 뜻으로, 예사로운 말 속에 단단한 속뜻이 들어 있음을 이르는 말.

말 속에 뼈가 있다는 뜻으로, 예사로운 말 속에 단단한 속뜻이 들어 있음을 이르는 말.

# #예사 #표현 #의미 #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夢中相尋(몽중상심): 꿈속에서 서로 찾는다는 뜻…

(3) 萬軍之中(만군지중): 많은 군사가 진을 친 가운…

(4) 暗中飛躍(암중비약): 어둠 속에서 날고 뛴다는 …

(5) 眼中無人(안중무인):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1) 長幼有序(장유유서):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

(2) 百官有司(백관유사):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

(3)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4) 出言有章(출언유장): 나오는 말마다 문채가 있다…

(5) 開卷有得(개권유득): 책을 열면 소득이 있다는 …

(1)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2) 難言之境(난언지경): 밝혀 말하기 어려운 경우나…

(3)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

(4) 言行相反(언행상반):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

(5) 浮言流說(부언유설):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1) 刻骨憤恨(각골분한): 뼈에 사무칠 만큼 분하고 …

(2) 扁鵲不能肉白骨(편작불능육백골):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3) 埋骨不埋名(매골불매명): 뼈는 묻어도 이름은 묻을 …

(4) 怨入骨髓(원입골수): 원한이 골수에 사무친다는 …

(5) 靑山可埋骨(청산가매골): 멀리 보이는 푸른 산 어디…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刻骨憤恨(각골분한): 뼈에 사무칠 만큼 분하고 …

(3) 埋骨不埋名(매골불매명): 뼈는 묻어도 이름은 묻을 …

(4) 靑山可埋骨(청산가매골): 멀리 보이는 푸른 산 어디…

(5) 畵虎難畵骨知人未知心(화호난화골지인미지심): 호랑이를 그리되 뼈를 그리…

(1) 恒茶飯(항다반): 항상 있는 차와 밥이라는 …

(2) 茶飯事(다반사): 차를 마시고 밥을 먹는 일…

(3) 言中有骨(언중유골): 말 속에 뼈가 있다는 뜻으…

(4) 道聽塗說(도청도설): 길에서 듣고 길에서 말한다…

(5) 恒茶飯事(항다반사): 차를 마시고 밥을 먹는 일…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牛刀割鷄(우도할계): (1)소 잡는 칼로 닭을 …

(2)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3)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4) 而立之年(이립지년): 홀로 선 나이라는 뜻으로,…

(5) 知者不言(지자불언): 지자는 깊이 재능을 감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