言去言來
언거언래
(1)말로 옳고 그름을 가리는 다툼. (2)말이 가고 말이 온다는 뜻으로, 여러 말이 서로 오고 감을 이르는 말.
(1) 彰往察來(창왕찰래): 이미 지난 일을 분명하게 …
(2) 來人去客(내인거객): (1)‘내인거객’의 북한어…
(3)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
(4) 苦盡甘來(고진감래):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
(5) 將來(장래): (1)다가올 앞날. (2)…
(1) 來人去客(내인거객): (1)‘내인거객’의 북한어…
(2) 橫竪說去(횡수설거): 말을 이렇게 했다가 저렇게…
(3) 三不去(삼불거): 유교에서, 칠거지악을 범한…
(4) 割肉去皮(할육거피): 짐승을 잡아서 가죽을 벗기…
(5) 呼來招去(호래초거): 불러오고 불러 감.
(1)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2) 難言之境(난언지경): 밝혀 말하기 어려운 경우나…
(3)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
(4) 言行相反(언행상반):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
(5) 浮言流說(부언유설):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是非曲直(시비곡직): 옳고 그르고 굽고 곧다는 …
(2) 同黨伐異(동당벌이): 일의 옳고 그름은 따지지 …
(3) 言去言來(언거언래): (1)말로 옳고 그름을 가…
(4) 或是或非(혹시혹비): 옳기도 하고 그르기도 하여…
(5) 曰是曰非(왈시왈비): 어떤 일에 대하여 옳으니 …
(1) 言去言來(언거언래): (1)말로 옳고 그름을 가…
(2) 百家爭鳴(백가쟁명): (1)많은 학자나 문화인 …
(3) 蕩蕩平平(탕탕평평): 싸움, 시비, 논쟁 따위에…
(1) 面折廷爭(면절정쟁): (1)임금의 면전에서 허물…
(2) 內紛(내분): 특정 조직이나 단체의 내부…
(3) 言去言來(언거언래): (1)말로 옳고 그름을 가…
(4) 鷄鶩爭食(계목쟁식): 닭과 집오리가 먹이를 서로…
(5) 兩雄相爭(양웅상쟁): 용과 범이 서로 싸운다는 …
(1) 談天彫龍(담천조룡): 천상(天象)을 이야기하고 …
(2) 言去言來(언거언래): (1)말로 옳고 그름을 가…
(3) 談天雕龍(담천조룡): 천상(天象)을 이야기하고 …
(4) 傅生之論(부생지론): 이미 내린 사형 선고에 대…
(5) 說往說來(설왕설래): 서로 변론을 주고받으며 옥…
(1) 生殺與奪(생살여탈): (1)살리고 죽이는 일과 …
(2) 言去言來(언거언래): (1)말로 옳고 그름을 가…
(3) 防僞私通(방위사통): 아전끼리 주고받던 공문(公…
(4) 拔苦與樂(발고여락): 자비로써 중생의 괴로움을 …
(5) 與受同罪(여수동죄): 장물(贓物)을 주는 사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