言聽計用

언청계용

이야기하면 들어주고 계책을 세우면 쓴다는 뜻으로, 매우 신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야기하면 들어주고 계책을 세우면 쓴다는 뜻으로, 매우 신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인격 #계책 #신임

(1) 用行舍藏(용행사장): 쓰면 행하고 버리면 감춘다…

(2) 道謀是用(도모시용): 길에서 도모하기 때문이라는…

(3) 節用而愛人(절용이애인): 나라의 재물(財物)을 아껴…

(4) 言聽計用(언청계용): 이야기하면 들어주고 계책을…

(5) 割鷄焉用牛刀(할계언용우도): 닭을 가르는 데에 소잡는 …

(1) 花笑聲未聽鳥啼淚難看(화소성미청조제루난간): 꽃은 웃으나 소리는 들리지…

(2) 兼聽則明(겸청즉명): 여러 사람의 의견(意見)을…

(3) 父母臥命俯首聽之(부모와명부수청지): 부모(父母)님께서 누워서 …

(4) 別而聽之(별이청지): 구별해서 듣는다는 뜻으로,…

(5) 萬覇不聽(만패불청): 많은 패도 듣지 않는다는 …

(1)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2) 難言之境(난언지경): 밝혀 말하기 어려운 경우나…

(3)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

(4) 言行相反(언행상반):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

(5) 浮言流說(부언유설):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1) 長遠之計(장원지계): 먼 앞날에 대한 계획.

(2) 百計無策(백계무책): 어려운 일을 당하여 온갖 …

(3) 萬年之計(만년지계): 아주 먼 훗날까지 걸친 큰…

(4) 奇謀秘計(기모비계): 기이하고 신비한 謀略(모략…

(5) 取食之計(취식지계): 겨우 밥이나 얻어먹고 살아…

(1)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2) 長遠之計(장원지계): 먼 앞날에 대한 계획.

(3) 糊口之策(호구지책): 가난한 살림에서 그저 겨우…

(4) 取食之計(취식지계): 겨우 밥이나 얻어먹고 살아…

(5) 三十六計(삼십육계): (1)물주가 맞힌 사람에게…

(1) 股肱(고굉): (1)다리와 팔이라는 뜻으…

(2) 言聽計用(언청계용): 이야기하면 들어주고 계책을…

(3) 言聽計從(언청계종): 이야기하면 들어주고 계책을…

(4) 徙木之信(사목지신):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은 백…

(5) 股肱之臣(고굉지신): 다리와 팔같이 중요한 신하…

(1) 他山之石(타산지석): 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

(2) 精金良玉(정금양옥): 정교하게 다듬은 금과 아름…

(3) 名譽毁損(명예훼손): 다른 사람의 이름이나 인격…

(4) 博我以文(박아이문): 글로써 나를 넓힌다는 뜻으…

(5) 言聽計用(언청계용): 이야기하면 들어주고 계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