計窮力盡

계궁역진

꾀가 다하고 힘을 모두 써 버렸다는 뜻으로, 더 이상 어찌할 도리가 없게 됨을 이르는 말.

꾀가 다하고 힘을 모두 써 버렸다는 뜻으로, 더 이상 어찌할 도리가 없게 됨을 이르는 말.

# #어찌 # #방법 #

(1) 自力回向(자력회향): 자신이 얻은 수행의 공덕을…

(2) 同心同力(동심동력): 마음을 같이하여 힘을 합침.

(3) 力透紙背(역투지배): 힘이 종이 뒤로 뚫린다는 …

(4) 筆力縱橫(필력종횡): 문장(文章)을 자유자재(自…

(5) 行有餘力(행유여력): 일을 다 하고도 오히려 힘…

(1) 薪盡火滅(신진화멸):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

(2) 無盡藏(무진장): (1)다함이 없이 굉장히 …

(3) 苦盡甘來(고진감래):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

(4) 山盡水窮(산진수궁): 산이 막히고 물줄기가 끊어…

(5) 盡日之力(진일지력): 종일토록 맡은 일에 부지런…

(1) 寞寞窮山(막막궁산):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

(2) 獸窮則齧(수궁즉설): 짐승이 궁지에 몰리면 문다…

(3) 莫莫窮山(막막궁산): 인적(人跡)이 없어 적막(…

(4) 山盡水窮(산진수궁): 산이 막히고 물줄기가 끊어…

(5) 兩窮相合(양궁상합): (1)‘양궁상합’의 북한어…

(1) 長遠之計(장원지계): 먼 앞날에 대한 계획.

(2) 百計無策(백계무책): 어려운 일을 당하여 온갖 …

(3) 萬年之計(만년지계): 아주 먼 훗날까지 걸친 큰…

(4) 奇謀秘計(기모비계): 기이하고 신비한 謀略(모략…

(5) 取食之計(취식지계): 겨우 밥이나 얻어먹고 살아…

(1)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2) 謀事在人(모사재인): 일을 꾸미는 것은 사람에게…

(3) 謀殺未遂(모살미수): 미리 꾀하여 사람을 죽이려…

(4) 甛言蜜語(첨언밀어): (1) 듣기 좋은 말 (2…

(5) 善隣外交(선린외교): 이웃 나라와의 친선(親善)…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2) 自手成家(자수성가):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3) 肝腦塗地(간뇌도지):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

(4)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5) 血氣方壯(혈기방장): 힘을 쓰고 활동하게 하는 …

(1) 權謀術數(권모술수): 목적 달성을 위하여 수단과…

(2) 悖入悖出(패입패출): 어그러지게 들어와 어그러지…

(3) 毒樹毒果(독수독과): 독이 든 나무의 열매에도 …

(4) 厚往薄來(후왕박래): 갈 때는 후하게 하고, 올…

(5) 活人之方(활인지방): (1)사람의 목숨을 구하여…

(1)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2) 權謀術數(권모술수): 목적 달성을 위하여 수단과…

(3) 述者之能(술자지능): (1)글이 잘되고 못 되는…

(4) 四邪命食(사사명식):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

(5) 斜行抵京(사행저경): 비스듬히 가도 서울에 다다…

(1)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2) 已往之事(이왕지사): 이미 지나간 일.

(3) 無爲無策(무위무책): 하는 일도 없고 취할 방책…

(4) 絶體絶命(절체절명): 몸도 목숨도 다 되었다는 …

(5) 置身無地(치신무지): ‘치신무지하다’의 어근.

(1)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2) 無爲之治(무위지치):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

(3) 恒茶飯(항다반): 항상 있는 차와 밥이라는 …

(4) 同質多形(동질다형):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

(5) 希聖希賢(희성희현): 성인이 되길 바라고 현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