說

관련 한자어 51개

(1) 浮言流說 (부언유설):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2) 橫竪說去 (횡수설거): 말을 이렇게 했다가 저렇게…

(3) 可聞說話 (가문설화):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옛…

(4) 不道之說 (부도지설): 입에 담지 못할 소리.

(5) 閑談客說 (한담객설): 심심풀이로 하는 실없는 말.

(6) 浪說藉藉 (낭설자자): 터무니없는 말이 퍼지다는 …

(7) 奇談怪說 (기담괴설): 기이하고 괴상한 이야기.

(8) 緘口勿說 (함구물설): 입을 다물고 말을 하지 아…

(9) 諸說紛紛 (제설분분): 여러 가지 의견(意見)이 …

(10+) 모두 51개

浮言流說

부언유설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소문.

橫竪說去

횡수설거

말을 이렇게 했다가 저렇게 했다가 하다, 두서가 없이 아무렇게나 떠드는 것.

可聞說話

가문설화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옛이야기.

不道之說

부도지설

입에 담지 못할 소리.

閑談客說

한담객설

심심풀이로 하는 실없는 말.

浪說藉藉

낭설자자

터무니없는 말이 퍼지다는 뜻으로, 헛된 소문이 여러 사람의 입에 오르내림을 이르는 말.

奇談怪說

기담괴설

기이하고 괴상한 이야기.

緘口勿說

함구물설

입을 다물고 말을 하지 아니하게 함.

諸說紛紛

제설분분

여러 가지 의견(意見)이 뒤섞여 혼란(混亂)함.

無根之說

무근지설

근거 없이 떠도는 말.

向人說話

향인설화

남을 마주 대하여 보며 이야기함.

學而時習之不亦說乎

학이시습지불역열호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萬端說話

만단설화

온갖 이야기.

街說巷談

가설항담

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소문.

虛荒之說

허황지설

헛되고 황당하여 미덥지 아니한 말.

夢中夢說

몽중몽설

꿈속에서 꿈 이야기를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말하는지 종잡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橫說竪說

횡설수설

조리가 없이 말을 이러쿵저러쿵 지껄임.

荒唐之說

황당지설

참되지 않고 터무니없는 말.

道聽塗說

도청도설

길에서 듣고 길에서 말한다는 뜻으로, 길거리에 퍼져 돌아다니는 뜬소문을 이르는 말. ≪논어≫의 <양화편(陽貨篇)>에 나오는 말이다.

甘言利說

감언이설

(1)‘감언이설’의 북한어. (2)귀가 솔깃하도록 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이로운 조건을 내세워 꾀는 말.

浮言浪說

부언낭설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소문.

秘不發說

비불발설

비밀로 말을 내지 않았다는 뜻으로, 비밀을 지켜서 말을 하지 않았다는 의미.

浮虛之說

부허지설

떠돌아다니는 허황한 말.

桑林之說

상림지설

중국 은나라의 탕왕이 하늘에 기우제를 지내고 비를 내리게 했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