誰怨誰咎
수원수구
누구를 원망하고 누구를 탓하겠냐는 뜻으로, 남을 원망하거나 탓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1) 誰怨誰咎(수원수구): 누구를 원망하고 누구를 탓…
(2) 盈滿之咎(영만지구): 가득 찬 재앙이라는 뜻으로…
(1) 如怨如訴(여원여소): 원망하는 것 같기도 하고 …
(2) 怨入骨髓(원입골수): 원한이 골수에 사무친다는 …
(3) 徹天之怨讐(철천지원수): 하늘에 사무치도록 한이 맺…
(4) 如怨如慕(여원여모): 원망하는 것 같기도 하고 …
(5) 貪者怨之本(탐자원지본): 무엇을 탐한다는 것은 남의…
(1) 莫敢誰何(막감수하): 감히 누구라도 어쩔 수 없…
(2) 解組誰逼(해조수핍): 관의 끈을 풀어 사직(辭職…
(3) 誰怨誰咎(수원수구): 누구를 원망하고 누구를 탓…
(4) 某也誰也(모야수야): ‘아무아무’의 뜻을 나타내…
(1) 難伯難仲(난백난중):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
(2) 難爲兄難爲弟(난위형난위제): 누구를 형이라 아우라 하기…
(3) 大書特書(대서특서):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4) 大書特記(대서특기):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5) 到處春風(도처춘풍): 누구에게나 좋게 대하는 일…
(1) 如怨如訴(여원여소): 원망하는 것 같기도 하고 …
(2) 怨入骨髓(원입골수): 원한이 골수에 사무친다는 …
(3) 如怨如慕(여원여모): 원망하는 것 같기도 하고 …
(4) 克伐怨慾(극벌원욕): 이기고자 하며, 제 자랑하…
(5) 兄雖責我不敢怒怨(형수책아불감노원): 형이 비록 나를 꾸짖더라도…
(1)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2)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3) 忘年交(망년교):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
(4) 改過自新(개과자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5) 弟雖有過須勿聲責(제수유과수물성책): 아우에게 비록 허물이 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