談虎虎至

담호호지

호랑이도 제 말을 하면 온다는 뜻으로, 이야기에 오른 사람이 마침 그 자리에 나타남을 이르는 말.

호랑이도 제 말을 하면 온다는 뜻으로, 이야기에 오른 사람이 마침 그 자리에 나타남을 이르는 말.

# #호랑이 # #속담 #자리

(1)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2) 大公至平(대공지평): ‘대공지평하다’의 어근.

(3) 三歲之習至于八十(삼세지습지우팔십):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감.

(4) 堅忍至終(견인지종): 끝까지 굳게 참고 견딤.

(5) 鳳鳥不至(봉조부지): 봉황새가 이르지 않는다는 …

(1) 虎踞龍盤(호거용반):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

(2) 猛虎出林(맹호출림): 사나운 호랑이가 숲에서 나…

(3) 畵虎不成(화호불성):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

(4) 虎而冠(호이관): 호랑이면서 관을 쓰고 있다…

(5) 單虎胸背(단호흉배): 당하관 무관이 입는 상복(…

(1) 閑談客說(한담객설): 심심풀이로 하는 실없는 말.

(2) 談天彫龍(담천조룡): 천상(天象)을 이야기하고 …

(3) 大言壯談(대언장담): 제 분수에 맞지 않는 말을…

(4) 老生常談(노생상담): 노인(老人)들이 늘 하는 …

(5) 萬古絶談(만고절담): 만고에 비길 데 없이 훌륭…

(1)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2)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3)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4)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5)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談虎虎至(담호호지): 호랑이도 제 말을 하면 온…

(2) 自問自答(자문자답): 스스로 묻고 스스로 대답함.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2)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

(3) 知斧斫足(지부작족):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힌다…

(4) 十伐之木(십벌지목): 열 번 찍어 베는 나무라는…

(5) 積功之塔不隳(적공지탑불휴): 공든 탑이 무너지랴의 속담…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無故不進(무고부진): 아무런 까닭 없이 나와야 …

(3)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4) 敢言之地(감언지지): 거리낌 없이 말할 만한 자…

(5) 繼體之君(계체지군): 임금의 자리를 이어받을 황…

(1) 猛虎出林(맹호출림): 사나운 호랑이가 숲에서 나…

(2) 虎而冠(호이관): 호랑이면서 관을 쓰고 있다…

(3) 單虎胸背(단호흉배): 당하관 무관이 입는 상복(…

(4) 虎口之厄(호구지액): 호랑이 입의 액운이라는 뜻…

(5) 熊虎之士(웅호지사): 곰과 호랑이 같은 선비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