諸子百家
제자백가
춘추 전국 시대의 여러 학파. 공자(孔子), 관자(管子), 노자(老子), 맹자(孟子), 장자(莊子), 묵자(墨子), 열자(列…
(1) 是父是子(시부시자): 이 아비에 이 아들이라는 …
(2) 嗟爾小子敬受此(書차이소자경수서): 자, 너희 어린이들아! 공…
(3) 京華子弟(경화자제): 번화한 서울에서 곱게 자란…
(4) 孝子愛日(효자애일): 효자는 날을 아낀다는 뜻으…
(5) 醉中無天子(취중무천자): 취중에는 천자도 없다는 뜻…
(1) 積善之家(적선지가): 착한 일을 많이 한 집.
(2) 傾家破産(경가파산): 재산을 모두 털어 없애어 …
(3) 自手成家(자수성가):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4) 室家之樂(실가지락): 부부 사이의 화목한 즐거움.
(5) 修身齊家(수신제가): 몸과 마음을 닦아 수양하고…
(1)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2) 百官有司(백관유사):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
(3) 百千萬事(백천만사): 온갖 일.
(4) 百計無策(백계무책): 어려운 일을 당하여 온갖 …
(5) 百戰百勝(백전백승): 싸울 때마다 다 이김.
(1) 諸聖通功(제성통공): 여러 성인(聖人)의 공로(…
(2) 諸行無常(제행무상):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
(3) 諸說紛紛(제설분분): 여러 가지 의견(意見)이 …
(4) 諸父(제부): 아버지와 같은 항렬의 당내…
(5) 諸母(제모): 아버지와 같은 항렬이 되는…
(1) 屋漏痕(옥루흔):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
(2) 徑情直行(경정직행):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
(3) 法古創新(법고창신):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
(4) 無盡藏(무진장): (1)다함이 없이 굉장히 …
(5) 筆削褒貶(필삭포폄): 쓰고 삭제하고 칭찬하고 나…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3)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4) 短兵接戰(단병접전): 칼이나 창 따위의 단병으로…
(5) 病入骨髓(병입골수): 병이 골수 깊이 스며들 정…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仙聖先師(선성선사): 공자(孔子)와 안회(顔回).
(2) 非禮勿動(비례물동):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
(3) 使民以時(사민이시): 백성을 부리는 것은 때에 …
(4) 辭達而已矣(사달이이의): 말이 통달할 뿐이라는 뜻으…
(5) 三十而立(삼십이립): 서른 살이 되어 자립을 한…
(1) 仙聖先師(선성선사): 공자(孔子)와 안회(顔回).
(2) 溫故知新(온고지신):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
(3)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4) 筆削褒貶(필삭포폄): 쓰고 삭제하고 칭찬하고 나…
(5) 抱痛西河(포통서하): 서하에서 고통을 품는다는 …
(1) 知者不言(지자불언): 지자는 깊이 재능을 감추고…
(2) 知足者富(지족자부): 분수를 지켜 만족할 줄 아…
(3) 言者不知(언자부지): 말하는 자는 알지 못한다는…
(4) 望門投食(망문투식): 노자가 떨어졌을 때에 남의…
(5) 和光同塵(화광동진): (1)빛을 감추고 티끌 속…
(1) 孟軻敦素(맹가돈소): 맹자(孟子)는 그 모친(母…
(2) 被髮纓冠(피발영관): 머리를 풀어 헤친 채 갓끈…
(3) 盲者丹靑(맹자단청): 맹자의 단청 구경이라는 뜻…
(4) 斷機之戒(단기지계): 학문을 중도에서 그만두면 …
(5) 鰥寡孤獨(환과고독): (1)늙어서 아내 없는 사…
(1) 氾愛兼利(범애겸리): 두루 사랑하고 이익을 겸한…
(2) 墨守(묵수): 제 의견이나 생각, 또는 …
(3) 墨子泣絲(묵자읍사): 묵자가 실을 보고 울었다는…
(4) 墨子悲染(묵자비염): 묵자가 실이 염색되는 것을…
(5) 墨城之守(묵성지수): 묵자가 성을 지키는 데 조…
(1) 以心傳心(이심전심):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뜻이…
(2) 稍解文字(초해문자): 글자나 겨우 볼 정도로 무…
(3) 不立文字(불립문자): 불도의 깨달음은 마음에서 …
(4) 白雲(백운): (1)절의 큰방 윗목 벽에…
(5) 識字憂患(식자우환): 학식이 있는 것이 오히려 …
(1) 吮疽之仁(연저지인): 장군이 부하를 지극히 사랑…
(2) 杵孫(저손): 딸이 낳은 자식. 외손자와…
(3) 子與孫間(자여손간): 아들과 손자(孫子) 사이.
(4) 乃祖(내조): (1)그이의 할아버지. (…
(5) 含飴弄孫(함이농손): 엿을 머금고 손자와 논다는…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3)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4) 多發將吏(다발장리):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
(5)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1) 魚豕之惑(어시지혹): ‘노(魯)’를 ‘어(魚)’…
(2) 諸子百家(제자백가): 춘추 전국 시대의 여러 학…
(1) 男左女右(남좌여우): 음양설(陰陽說)에서, 왼쪽…
(2) 燮理陰陽(섭리음양): 음양을 화합해 다스린다는 …
(3) 巳月(사월): 지지(地支)가 사(巳)로 …
(4) 干將莫耶(간장막야): (1)중국 춘추 시대의 두…
(5) 諸子百家(제자백가): 춘추 전국 시대의 여러 학…
(1)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2) 自手成家(자수성가):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3) 三十而立(삼십이립): 서른 살이 되어 자립을 한…
(4) 百代之親(백대지친): 먼 조상 때부터 가까이 지…
(5) 單獨一身(단독일신): 가족이나 친척이 없는 홀몸.
(1) 勞而無功(노이무공):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2) 邯鄲之步(한단지보): 함부로 자기 본분을 버리고…
(3) 圖南(도남): 대붕이 날개를 펴고 남명(…
(4) 得魚忘筌(득어망전): 물고기를 잡으면 통발을 잊…
(5) 壽則多辱(수즉다욕): 오래 살수록 그만큼 욕됨이…
(1) 洛陽紙貴(낙양지귀): 낙양의 종이가 귀해졌다는 …
(2) 洛陽紙價貴(낙양지가귀): 낙양의 종이 값이 올랐다는…
(3) 佛頭著糞(불두착분): 부처의 머리에 똥을 묻힌다…
(4) 諸子百家(제자백가): 춘추 전국 시대의 여러 학…
(5) 濫吹(남취):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3) 萬里長城(만리장성): (1)중국의 북쪽에 있는 …
(4) 吮疽之仁(연저지인): 장군이 부하를 지극히 사랑…
(5) 刺股懸梁(자고현량): 태만함을 극복하고 열심히 …
(1)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2) 筆削褒貶(필삭포폄): 쓰고 삭제하고 칭찬하고 나…
(3) 萬里長城(만리장성): (1)중국의 북쪽에 있는 …
(4) 華而不實(화이부실): 꽃은 화려하나 열매를 맺지…
(5) 春秋筆法(춘추필법): ≪춘추≫와 같이 비판적이고…
(1) 淺學菲才(천학비재): 학문이 얕고 재주가 변변치…
(2) 道學先生(도학선생): 도덕의 이론에만 밝고 실제…
(3) 高麗三隱(고려삼은): 고려 말기에, 유학자로 이…
(4) 蛾子時術(아자시술): 나방의 새끼는 작은 벌레이…
(5) 麗末三隱(여말삼은): 고려 말기에, 유학자로 이…
(1)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2) 泗上弟子(사상제자): 공자의 제자.
(3) 經世致用(경세치용): 학문은 세상을 다스리는 데…
(4) 諸子百家(제자백가): 춘추 전국 시대의 여러 학…
(5) 百家爭鳴(백가쟁명): (1)많은 학자나 문화인 …
(1) 坑儒焚書(갱유분서): 중국 진(秦)나라의 시황제…
(2) 諸子百家(제자백가): 춘추 전국 시대의 여러 학…
(3) 象牙塔(상아탑): (1)속세를 떠나 오로지 …
(4) 焚書坑儒(분서갱유): 중국 진(秦)나라의 시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