諺文風月

언문풍월

(1)예전에, 한글로 지은 시가(詩歌)를 이르던 말. (2)격식을 갖추지 아니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예전에, 한글로 지은 시가(詩歌)를 이르던 말. (2)격식을 갖추지 아니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예전 #지난날 #시가 #우리

(1) 能文能筆(능문능필): 글 짓는 솜씨와 글씨가 모…

(2) 乃武乃文(내무내문): 문무(文武)를 아울러 갖추…

(3) 書同文(서동문):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

(4) 右文左武(우문좌무): 문무를 다 갖추어 천하를 …

(5) 上通天文(상통천문): 천문(天文)에 대하여 잘 …

(1) 風淸月朗(풍청월랑): 바람이 맑고 달이 밝다는 …

(2) 月滿則虧(월만즉휴): 달이 차면 반드시 이지러진…

(3) 無情歲月(무정세월):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

(4) 不知歲月(부지세월): 세월이 가는 줄을 알지 못…

(5) 風雲月露(풍운월로):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1) 諺簡(언간): 예전에, 언문 편지라는 뜻…

(2) 諺文風月(언문풍월): (1)예전에, 한글로 지은…

(1) 風磨雨洗(풍마우세):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4) 把酒臨風(파주임풍):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

(5)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捨短取長(사단취장): 길고 짧은 것을 가려서 격…

(2) 左脯右醯(좌포우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육포는…

(3) 野屋村舍(야옥촌사): 격식을 갖추지 않고 조그맣…

(4) 紅東白西(홍동백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붉은 …

(5) 起承轉結(기승전결): (1)한시에서, 시구를 구…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3) 牛刀割鷄(우도할계): (1)소 잡는 칼로 닭을 …

(4) 樂而忘憂(낙이망우):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

(5)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1) 曲水流觴(곡수유상): (1)‘곡수유상’의 북한어…

(2) 金聲玉振(금성옥진): (1)시가(詩歌)나 음악의…

(3) 詞海(사해): 문장이나 시가(詩歌)의 풍…

(4) 風月(풍월): (1)맑은 바람과 밝은 달…

(5) 江湖歌道(강호가도): 조선 시대에, 은자(隱者)…

(1) 爺爺(야야): 예전에, ‘아버지’를 높여…

(2) 南蠻北狄(남만북적): 남쪽과 북쪽에 있는 오랑캐…

(3) 阿父(아부): 예전에, ‘아버지’를 정답…

(4) 割剝之政(할박지정): 예전에, 벼슬아치가 백성의…

(5)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1)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2)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3) 三水甲山(삼수갑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

(4) 落花流水(락화류수):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5) 諸行無常(제행무상):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

(1)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2) 改過自新(개과자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3) 前古所無(전고소무): 지난날에 없던 바.

(4) 四都八道(사도팔도): 네 개의 도읍과 여덟 개의…

(5) 感舊之懷(감구지회): 지난 일을 떠올리며 느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