變通無路

변통무로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없음.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없음.

# #변통

(1)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2)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3) 無爲無事(무위무사): (1)하는 일이 없어서 탈…

(4) 勞而無功(노이무공):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5) 大惡無道(대악무도):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

(1) 變通無路(변통무로):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

(2) 變色之言(변색지언): 안색(顔色)을 바꾸고 노해…

(3) 變易生死(변역생사): 보살이 삼계(三界)의 윤회…

(4) 東西不變(동서불변): 동쪽과 서쪽을 분별(分別)…

(5) 朝改暮變(조개모변):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

(1) 變通無路(변통무로):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

(2) 樞路之鄕(추로지향): 공맹(孔孟)의 고향(故鄕)…

(3) 蜀路(촉로): 촉(蜀)에 이르는 험난한 …

(4) 當路之人(당로지인): 중요(重要)한 지위(地位)…

(5) 坦坦大路(탄탄대로): (1)험하거나 가파른 곳이…

(1) 變通無路(변통무로):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

(2)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

(3) 通姓名(통성명):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서로 …

(4) 諸聖通功(제성통공): 여러 성인(聖人)의 공로(…

(5) 血脈相通(혈맥상통): (1)핏줄이 서로 통함. …

(1)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2)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3) 變通無路(변통무로):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

(4) 迷途知反(미도지반): 길을 잃으면 돌아올 줄 안…

(5) 大馬不死(대마불사): 바둑에서, 대마가 결국은 …

(1)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2) 變通無路(변통무로):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

(3) 見機而作(견기이작): 낌새를 알아채고 미리 조치…

(4) 下石上臺(하석상대): 아랫돌 빼서 윗돌 괴고 윗…

(5) 不達時變(부달시변): 매우 완고하여 시대의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