變

관련 한자어 51개

(1) 變通無路 (변통무로):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

(2) 變色之言 (변색지언): 안색(顔色)을 바꾸고 노해…

(3) 變易生死 (변역생사): 보살이 삼계(三界)의 윤회…

(4) 東西不變 (동서불변): 동쪽과 서쪽을 분별(分別)…

(5) 朝改暮變 (조개모변):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

(6) 無常轉變 (무상전변): 회자정리(會者定離).

(7) 經達權變 (경달권변): 그때그때의 처지(處地)나 …

(8) 變化無雙 (변화무쌍): 변하는 정도가 비할 데 없…

(9) 天變地異 (천변지이):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자…

(10+) 모두 51개

變通無路

변통무로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없음.

變色之言

변색지언

안색(顔色)을 바꾸고 노해 꾸짖는 말.

變易生死

변역생사

보살이 삼계(三界)의 윤회를 떠난 뒤 성불하기까지 그 원력(願力)에 의하여 현세에 나타나서 일부러 받는 생사. 미계(迷界)와 오계(悟界)의 경계를 지나가는 상태를 이른다.

東西不變

동서불변

동쪽과 서쪽을 분별(分別)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1) 안개 따위가 짙게 끼어서 주위(周圍)를 분간(分揀)하기 어려움 (2) 몽매(蒙昧)하여 아무 것도 모름을 이르는 말.

朝改暮變

조개모변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뜻으로, 계획이나 결정 따위를 자주 고침을 이르는 말.

無常轉變

무상전변

회자정리(會者定離).

經達權變

경달권변

그때그때의 처지(處地)나 형편(形便)에 따라 알맞은 수단(手段)을 취함을 이르는 말.

變化無雙

변화무쌍

변하는 정도가 비할 데 없이 심함.

天變地異

천변지이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자연계의 여러 가지 변동과 이변.

臨機應變

림기응변

(1)그때그때 처한 사태에 맞추어 즉각 그 자리에서 결정하거나 처리함. (2)‘임기응변’의 북한어.

變化無常

변화무상

늘 변화하여 일정하지 않음.

萬世不變

만세불변

영원히 변하지 아니함.

桑海之變

상해지변

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는 뜻으로, 세상일의 변천이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守常不變

수상불변

떳떳함을 지켜 변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정당한 도리(道理)를 지키며 부당한 일을 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不虞之變

불우지변

뜻밖에 갑작스럽게 일어난 재앙이나 사고.

變法自疆

변법자강

법령(法令)을 개혁(改革)하여 국력(國力)을 튼튼하게 함.

慘慽之變

참척지변

자손(子孫)이 부모나 조부모(祖父母)보다 일찍 죽는 변고(變故).

辭色不變

사색불변

너무 태연하여 말과 얼굴빛이 조금도 변하지 아니함.

萬代不變

만대불변

영원히 변하지 아니함.

綱常之變

강상지변

삼강오상(三綱五常)에 맞지 않는 재앙이나 사고.

天災地變

천재지변

지진, 홍수, 태풍 따위의 자연 현상으로 인한 재앙.

變則通

변즉통

변하면 통하다는 뜻으로, 지금가지의 주의(主義)나 태도를 바꾸면 막혔던 길이 새로 열린다는 의미.

萬古不變

만고불변

아주 오랜 세월 동안 변하지 아니함.

朝夕變改

조석변개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뜻으로, 계획이나 결정 따위를 자주 고침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