象牙塔

상아탑

(1)속세를 떠나 오로지 학문이나 예술에만 잠기는 경지. 프랑스의 시인이자 비평가인 생트뵈브가 낭만파 시인 비니의 태도를 비…

(1)속세를 떠나 오로지 학문이나 예술에만 잠기는 경지. 프랑스의 시인이자 비평가인 생트뵈브가 낭만파 시인 비니의 태도를 비평하며 쓴 데서 유래한다. (2)‘대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프랑스 #현실 #시인 # #비평

(1) 積功之塔不隳(적공지탑불휴): 공든 탑이 무너지랴의 속담…

(2) 塔寺堅固(탑사견고): 오오백년(五五百年)의 네 …

(3) 積功之塔豈毁乎(적공지탑기훼호): 공을 들인 탑이 어찌 무너…

(4) 金字塔(금자탑): (1)‘金’ 자 모양의 탑…

(5) 象牙塔(상아탑): (1)속세를 떠나 오로지 …

(1) 伯牙破琴(백아파금): 백아절현(伯牙絶絃).

(2) 犬牙差互(견아차호): 개의 이빨처럼 사물이 서로…

(3) 爪牙之士(조아지사): 믿을 만하고 도움이 되는 …

(4) 虎牙鷹爪(호아응조): 호랑이의 어금니와 매의 발…

(5) 犬牙相置(견아상치): 개의 이빨처럼 서로 어긋남.

(1) 森羅萬象(삼라만상): 우주에 있는 온갖 사물과 …

(2) 藍筍象牀(남순상상): 푸른 대순과 코끼리 상이니…

(3) 盲人摸象(맹인모상): 일부분을 알면서도 전체를 …

(4) 太平無象(태평무상): 천하(天下)가 태평(太平)…

(5) 萬彙群象(만휘군상): 우주에 있는 온갖 사물과 …

(1) 積功之塔不隳(적공지탑불휴): 공든 탑이 무너지랴의 속담…

(2) 塔寺堅固(탑사견고): 오오백년(五五百年)의 네 …

(3) 無間阿鼻(무간아비): 오역죄를 짓거나, 절이나 …

(4) 積功之塔豈毁乎(적공지탑기훼호): 공을 들인 탑이 어찌 무너…

(5) 阿鼻地獄(아비지옥): 오역죄를 짓거나, 절이나 …

(1) 士農工商(사농공상): 예전에, 백성을 나누던 네…

(2) 不可抗力(불가항력): (1)사람의 힘으로는 저항…

(3) 本有觀念(본유관념): 감각이나 경험에 의해서가 …

(4) 一夫從事(일부종사): 한 남편만을 섬김.

(5) 形而上(형이상): 이성적 사유 또는 직관에 …

(1) 四書五經(사서오경): 사서와 오경을 아울러 이르…

(2) 羊腸小徑(양장소경): 양의 창자처럼 구불구불 휘…

(3) 止於至善(지어지선): 더할 수 없이 착한 경지에…

(4) 治國平天下(치국평천하): 나라를 잘 다스리고 온 세…

(5) 如見肺肝(여견폐간): 남의 마음을 꿰뚫어 보듯 …

(1) 搖脣鼓舌(요순고설): 입술을 움직이고 혀를 찬다…

(2) 月旦評(월단평): 사람에 대한 평(評). 중…

(3) 知音(지음): (1)새나 짐승의 울음을 …

(4) 說長道短(설장도단): 장점을 말하고 단점을 말한…

(5) 馬耳東風(마이동풍): 동풍이 말의 귀를 스쳐 간…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4) 兩豆塞耳(양두색이):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

(5) 送舊迎新(송구영신):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

(1)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2) 吸風飮露(흡풍음로): 바람을 호흡하며 이슬을 마…

(3)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4) 糊口之策(호구지책): 가난한 살림에서 그저 겨우…

(5) 四邪命食(사사명식):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

(1) 苦輪之海(고륜지해): 고뇌가 끊임없이 닥쳐오는 …

(2) 物我一體(물아일체): 객관적 세계의 모든 대상과…

(3) 壺中天(호중천): 항아리 속에 있는 신기한 …

(4) 西方行者(서방행자): 극락에 가려고 염불하는 사…

(5) 無量淸淨土(무량청정토): 아미타불이 살고 있는 정토…

(1) 山林處士(산림처사):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

(2) 凌雲之志(능운지지): 높은 구름을 훨씬 넘는 뜻…

(3) 許由掛瓢(허유괘표): 허유가 나뭇가지에 표주박을…

(4) 不繫之舟(불계지주): (1)매어 놓지 않는 배라…

(5) 淸風明月無人管(청풍명월무인관): 청풍과 명월은 사람의 관할…

(1)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2) 推敲(퇴고): (1)글을 지을 때 여러 …

(3) 七步才(칠보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4) 江湖歌道(강호가도): 조선 시대에, 은자(隱者)…

(5) 七步詩(칠보시): 일곱 걸음을 걷는 사이에 …

(1) 讀書不求甚解(독서불구심해): 책을 읽는 데 이해(理解)…

(2) 師弟同行(사제동행): (1)스승과 제자가 함께 …

(3) 年久月深(년구월심): (1)세월이 매우 오래됨.…

(4) 博文約禮(박문약례): 널리 학문을 닦아 사리에 …

(5) 博學審問(박학심문): 널리 배우고 깊이 묻는다는…

(1) 忘我之境(망아지경): 어떤 사물에 마음을 빼앗겨…

(2) 我藝黍稷(아예서직): 나는 기장과 피를 심는 일…

(3) 發憤忘食(발분망식): 끼니까지도 잊을 정도로 어…

(4) 夜而忘寢(야이망침): 밤이 되어도 잠자는 것을 …

(5) 走前出足(주전출족): 달리는 앞에서 발을 내민다…

(1) 墨色蒼潤(묵색창윤): 그림이나 글씨의 먹빛이 썩…

(2) 免許皆傳(면허개전): 스승이 예술(藝術)이나 무…

(3) 泰山北斗(태산북두): (1)태산(泰山)과 북두칠…

(4) 附會(부회): 작품을 조직하는 원리. 유…

(5) 百花齊放(백화제방): (1)많은 꽃이 일제히 핌…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5)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熟柿主義(숙시주의): 감이 익기를 기다리는 주의…

(2) 側目視之(측목시지): 곁눈질하여 봄.

(3) 信口開合(신구개합): 말이 나오는 대로 따라서 …

(4) 不可抗力(불가항력): (1)사람의 힘으로는 저항…

(5) 蝙蝠之役(편복지역): 자기 이익만을 위하여 이리…

(1)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2) 廓然大公(확연대공):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3) 言笑自若(언소자약):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

(4) 凌雲之志(능운지지): 높은 구름을 훨씬 넘는 뜻…

(5) 仰望終身(앙망종신): 일생을 존경하고 사모하여 …

(1)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2)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3) 廓然大公(확연대공):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4) 琢磨(탁마): (1)옥이나 돌 따위를 쪼…

(5) 鼻祖(비조): (1)나중 것의 바탕이 된…

(1) 淺學菲才(천학비재): 학문이 얕고 재주가 변변치…

(2) 道學先生(도학선생): 도덕의 이론에만 밝고 실제…

(3) 高麗三隱(고려삼은): 고려 말기에, 유학자로 이…

(4) 蛾子時術(아자시술): 나방의 새끼는 작은 벌레이…

(5) 麗末三隱(여말삼은): 고려 말기에, 유학자로 이…

(1) 江湖歌道(강호가도): 조선 시대에, 은자(隱者)…

(2) 卓上空論(탁상공론): 현실성이 없는 허황한 이론…

(3) 色卽是空(색즉시공): 현실의 물질적 존재는 모두…

(4) 刻船求劍(각선구검): 융통성 없이 현실에 맞지 …

(5) 胡蝶之夢(호접지몽): 나비에 관한 꿈이라는 뜻으…

(1) 爪牙之士(조아지사): 믿을 만하고 도움이 되는 …

(2) 虎牙鷹爪(호아응조): 호랑이의 어금니와 매의 발…

(3) 象牙塔(상아탑): (1)속세를 떠나 오로지 …

(4) 犬牙相制(견아상제): 땅의 경계가 일직선으로 되…

(1) 藍筍象牀(남순상상): 푸른 대순과 코끼리 상이니…

(2) 盲人摸象(맹인모상): 일부분을 알면서도 전체를 …

(3) 三獸渡河(삼수도하): 성문(聲聞), 연각(緣覺)…

(4) 三獸渡水(삼수도수): 성문(聲聞), 연각(緣覺)…

(5) 象齒焚身(상치분신): 코끼리는 상아가 있기 때문…

(1) 白色恐怖(백색공포): 권력자나 지배 계급이 반정…

(2) 吟遊詩人(음유시인): 중세 유럽에서 여러 지방을…

(3) 木壚酒店(목로주점): (1)널빤지로 좁고 기다랗…

(4) 象牙塔(상아탑): (1)속세를 떠나 오로지 …

(5) 法服貴族(법복귀족): 프랑스 절대 왕정의 관료 …

(1) 坑儒焚書(갱유분서): 중국 진(秦)나라의 시황제…

(2) 諸子百家(제자백가): 춘추 전국 시대의 여러 학…

(3) 象牙塔(상아탑): (1)속세를 떠나 오로지 …

(4) 焚書坑儒(분서갱유): 중국 진(秦)나라의 시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