豹變
표변
(1)마음, 행동 따위가 갑작스럽게 달라짐. 또는 마음, 행동 따위를 갑작스럽게 바꿈. (2)표범의 무늬가 가을이 되면 아름…
(1) 變通無路(변통무로):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
(2) 變色之言(변색지언): 안색(顔色)을 바꾸고 노해…
(3) 變易生死(변역생사): 보살이 삼계(三界)의 윤회…
(4) 東西不變(동서불변): 동쪽과 서쪽을 분별(分別)…
(5) 朝改暮變(조개모변):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
(1) 豹死留皮人死留名(표사유피인사유명): 표범은 죽어서 가죽을 남기…
(2) 豹變(표변): (1)마음, 행동 따위가 …
(3) 半豹(반표): 독서(讀書)를 많이 하지 …
(4) 虎豹豈受犬羊欺(호표기수견양기): 범과 표범이 어찌 개나 양…
(5) 豹死留皮(표사유피): 표범은 죽어서 가죽을 남긴…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長長秋夜(장장추야): 기나긴 가을밤.
(2) 秋風索莫(추풍삭막): 가을바람이 황량하고 쓸쓸하…
(3) 元亨利貞(원형이정): (1)사물의 근본이 되는 …
(4) 刻露淸秀(각로청수): 나뭇잎이 지고 산 모습이 …
(5) 春夏秋冬(춘하추동):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의 네 …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3) 牛刀割鷄(우도할계): (1)소 잡는 칼로 닭을 …
(4) 樂而忘憂(낙이망우):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
(5)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1) 大書特書(대서특서):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2) 附和雷同(부화뇌동):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
(3) 大書特記(대서특기):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4) 仰望不及(앙망불급): 우러러 바라보아도 미치지 …
(5) 之東之西(지동지서): 동쪽으로도 가고 서쪽으로도…
(1)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2)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
(3)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4) 忽忽不樂(홀홀불락): 실망스럽고 뒤숭숭하여 마음…
(5)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1) 不如歸(불여귀): 두견과의 새. 편 날개의 …
(2) 花樣不同(화양부동): (1) 무늬가 같지 않음 …
(3) 豹變(표변): (1)마음, 행동 따위가 …
(4) 魚質龍文(어질용문): 물고기의 바탕에 용의 무늬…
(1) 彰往察來(창왕찰래): 이미 지난 일을 분명하게 …
(2) 歷歷可知(역력가지): 분명하게 알 수 있음.
(3) 黑白不分(흑백불분): (1)검은 것과 흰 것을 …
(4) 曖昧模糊(애매모호): 말이나 태도 따위가 희미하…
(5) 藏頭隱尾(장두은미): 머리를 감추고 꼬리를 숨긴…
(1) 三豕渡河(삼시도하): 글자를 오독(誤讀)하거나 …
(2) 豹變(표변): (1)마음, 행동 따위가 …
(3) 三豕金根(삼시금근): 三豕와 金根이라는 뜻으로,…
(1) 積善餘慶(적선여경): 착한 일을 많이 한 결과로…
(2) 四書五經(사서오경): 사서와 오경을 아울러 이르…
(3) 五行相剋(오행상극): 오행이 서로 배척하고 부정…
(4) 豹變(표변): (1)마음, 행동 따위가 …
(5) 雉膏不食(치고불식): 꿩 기름을 먹지 않는다는 …
(1) 前代未聞(전대미문):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
(2) 雁信(안신): 먼 곳에서 소식을 전하는 …
(3) 古今同然(고금동연): 예전이나 지금이나 모습이나…
(4) 前古未聞(전고미문): 전에 들어 보지 못함.
(5) 自今以往(자금이왕): 지금으로부터 뒤.
(1) 豹死留皮人死留名(표사유피인사유명): 표범은 죽어서 가죽을 남기…
(2) 豹變(표변): (1)마음, 행동 따위가 …
(3) 虎豹豈受犬羊欺(호표기수견양기): 범과 표범이 어찌 개나 양…
(4) 豹死留皮(표사유피): 표범은 죽어서 가죽을 남긴…
(5) 三十六禽(삼십육금): 십이지(十二支)에 각각 셋…
(1) 懸權而動(현권이동):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2) 言行相反(언행상반):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
(3) 徑情直行(경정직행):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
(4) 他山之石(타산지석): 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
(5) 行不由徑(행불유경): 길을 가는데 지름길을 말미…
(1)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2)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3) 忘年交(망년교):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
(4) 改過自新(개과자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5) 弟雖有過須勿聲責(제수유과수물성책): 아우에게 비록 허물이 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