負薪之資

부신지자

(1)비천한 태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자기의 타고난 자질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1)비천한 태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자기의 타고난 자질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겸손 #비천 #천하 #자질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薪盡火滅(신진화멸):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

(2) 負薪入火(부신입화): 섶을 짊어지고 불로 들어간…

(3) 杯水車薪(배수거신): 한 잔의 물로 수레의 장작…

(4) 釜底抽薪(부저추신): 솥 밑의 장작을 뺀다는 뜻…

(5) 抱火臥薪(포화와신): 불을 안고 섶나무 위에 눕…

(1) 負荊(부형): 스스로 가시나무를 짊어진다…

(2) 負薪入火(부신입화): 섶을 짊어지고 불로 들어간…

(3) 擔負之役(담부지역): (1)막벌이 일. (2)짐…

(4) 如蝟負瓜(여위부과): 고슴도치가 오이를 짊어진 …

(5) 負債如山(부채여산): 남에게 진 빚이 산더미처럼…

(1) 納粟加資(납속가자): 조선 시대에, 흉년이 들거…

(2) 師資相承(사자상승): 스승이 제자에게 학예를 이…

(3) 一資半級(일자반급): 예전에, 보잘것없는 작은 …

(4) 負薪之資(부신지자): (1)비천한 태생을 비유적…

(5) 潤筆之資(윤필지자): 남에게 서화, 문장을 써 …

(1) 下誠(하성):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에…

(2) 淺學菲才(천학비재): 학문이 얕고 재주가 변변치…

(3) 貴脚踏賤地(귀각답천지): 귀한 발로 천한 땅을 밟았…

(4) 薄酒山菜(박주산채): (1)맛이 변변하지 못한 …

(5) 稍解文字(초해문자): 글자나 겨우 볼 정도로 무…

(1) 腐鼠(부서): 썩은 쥐라는 뜻으로, 작고…

(2) 天尊地卑(천존지비): 하늘을 존중하고 땅을 천시…

(3) 負薪之資(부신지자): (1)비천한 태생을 비유적…

(4) 布衣之位(포의지위): 포의는 서민(庶民)의 옷으…

(1) 英雄之材(영웅지재): 영웅이 될 자질을 갖춘 사…

(2) 虎口讒言(호구참언): 매우 위험(危險)한 참언이…

(3) 未測深淺(미측심천): 아직 깊고 얕은 것을 알지…

(4) 薄物細故(박물세고): 아주 자질구레하고 변변하지…

(5) 負薪之資(부신지자): (1)비천한 태생을 비유적…

(1) 開物成務(개물성무): 만물의 뜻을 깨달아 모든 …

(2) 無爲之治(무위지치):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

(3) 三分鼎足(삼분정족):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4) 扁鵲不能肉白骨(편작불능육백골):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5) 怒氣登天(노기등천): ‘노기등천하다’의 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