賞一人而天下譽之

상일인이천하예지

한 사람에게 상을 주면 천하(天下)가 기린다는 뜻으로, 군주(君主)가 정치(政治)를 베풀어 선인을 한 사람 표창(表彰)하면 …

한 사람에게 상을 주면 천하(天下)가 기린다는 뜻으로, 군주(君主)가 정치(政治)를 베풀어 선인을 한 사람 표창(表彰)하면 천하(天下)의 백성(百姓)은 그 정사(政事)의 공평(公平)함을 칭송(稱頌)한다는 말.

#백성 # #칭송 #정사 #천하

(1)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2)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3) 魚頭一味(어두일미):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

(4) 精神一到何事不成(정신일도하사불성): 정신(精神)을 한 곳으로 …

(5) 榮枯一炊(영고일취): 인생이 꽃피고 시드는 것은…

(1) 上援下推(상원하추): 윗자리에 있는 자는 아랫사…

(2)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3) 下誠(하성):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에…

(4) 損上益下(손상익하): 윗사람에게 해를 끼쳐서 아…

(5) 上和下睦(상화하목): 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에서 …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再生之人(재생지인): 죽을 고비를 겪은 사람.

(3) 面讚我善諂諛之人(면찬아선첨유지인): 면전(面前)에서 나를 착하…

(4) 母夫人(모부인):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5) 來人去客(내인거객): (1)‘내인거객’의 북한어…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3) 頂天履地(정천이지):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4)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

(5) 天地之平(천지지평): 천지가 공평한 일.

(1) 懸權而動(현권이동):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2) 勞而無功(노이무공):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3)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

(4) 樂而忘憂(낙이망우):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

(5) 博而不精(박이부정): 널리 알지만 정밀하지는 못…

(1) 名譽毁損(명예훼손): 다른 사람의 이름이나 인격…

(2) 面譽不忠(면예불충): 면전에서 남을 칭찬하는 사…

(3) 名譽回復(명예회복): 실추된 명예를 원래의 상태…

(4) 無毁無譽(무훼무예): 훼방도 없으며 칭찬도 없음.

(5) 我身能善譽及父母(아신능선예급부모): 내 몸이 능히 착하면 명예…

(1) 賞功(상공): 세운 공을 칭찬하여 상을 …

(2) 擊節稱賞(격절칭상): 무릎을 손으로 치면서 탄복…

(3) 賞善罰惡(상선벌악): 착한 사람에게 상을 주고 …

(4) 先賞後罰(선상후벌): 상을 먼저하고 벌을 나중한…

(5) 擊節嘆賞(격절탄상): 무릎을 치면서 탄복(歎服)…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開物成務(개물성무): 만물의 뜻을 깨달아 모든 …

(2) 三分鼎足(삼분정족):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3) 扁鵲不能肉白骨(편작불능육백골):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4) 康哉之歌(강재지가): 온 천하(天下)가 태평(太…

(5) 桃李滿天下(도리만천하): 복숭아와 오얏이 천하(天下…

(1) 天地之平(천지지평): 천지가 공평한 일.

(2) 廓然大公(확연대공):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3) 不偏不黨(불편부당): 아주 공평하여 어느 쪽으로…

(4) 無偏無黨(무편무당): ‘무편무당하다’의 어근.

(5) 肺石風情(폐석풍정): 붉은 돌 폐석에 바람이 부…

(1) 英傑之主(영걸지주): 영특하고 용기와 기상이 뛰…

(2) 猛虎爲鼠(맹호위서): 사나운 호랑이가 쥐가 된다…

(3) 保世之主(보세지주): 세상을 잘 다스려 보전하는…

(4) 明王不掩人之義(명왕불엄인지의): 어진 군주(君主)는 신하(…

(5) 吐哺握髮(토포악발):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

(1) 太古之民(태고지민): 아득한 옛적의 순박한 백성.

(2) 風行草偃(풍행초언):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

(3) 億萬蒼生(억만창생): 수많은 백성.

(4) 富國安民(부국안민): 나라를 넉넉하게 하고 백성…

(5) 億萬之心(억만지심): 백성마다 제각각의 마음이라…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2) 白日飛昇(백일비승): 도를 극진히 닦아 육신을 …

(3) 芝蘭之交(지란지교): 지초(芝草)와 난초(蘭草)…

(4) 屋下架屋(옥하가옥): 지붕 아래 또 지붕을 만든…

(5) 刻鵠類鶩(각곡유목): 고니를 조각하다가 실패하더…

(1) 割剝之政(할박지정): 예전에, 벼슬아치가 백성의…

(2) 面折廷爭(면절정쟁): (1)임금의 면전에서 허물…

(3) 宵衣旰食(소의간식): ‘소의한식’의 원말.

(4) 三年不蜚(삼년불비): 삼 년 동안이나 날지 않는…

(5) 草茅危言(초모위언): 초야에 묻힌 재야인사가 나…

(1) 無爲之治(무위지치):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

(2) 若烹小鮮(약팽소선): 치대국약팽소선(治大國若烹小…

(3) 苛政猛於虎(가정맹어호):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

(4) 與民同樂(여민동락): 임금이 백성과 함께 즐김.

(5) 利國便民(리국편민): (1)나라를 이롭게 하고 …

(1) 開物成務(개물성무): 만물의 뜻을 깨달아 모든 …

(2) 無爲之治(무위지치):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

(3) 三分鼎足(삼분정족):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4) 扁鵲不能肉白骨(편작불능육백골):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5) 怒氣登天(노기등천): ‘노기등천하다’의 어근.

(1) 康哉之歌(강재지가): 온 천하(天下)가 태평(太…

(2) 聰明叡智(총명예지): 총명하고 지혜가 뛰어나다는…

(3) 洛陽紙價(낙양지가): 낙양의 종이 값이라는 뜻으…

(4) 摹天畵日(모천화일): 임금의 공덕(功德)을 칭송…

(5) 允文允武(윤문윤무): 문무(文武)를 아울러 갖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