走坂之勢

주판지세

가파른 산비탈을 내리닫는 형세라는 뜻으로, 어찌할 도리가 없어 되어 가는 대로 내버려 둘 수밖에 없는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

가파른 산비탈을 내리닫는 형세라는 뜻으로, 어찌할 도리가 없어 되어 가는 대로 내버려 둘 수밖에 없는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내리 #달리 # #어찌 #형세

(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2) 蚌鷸之勢(방휼지세):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

(3) 脫兎之勢(탈토지세): 달아나는 토끼의 형세라는 …

(4) 累卵之勢(루란지세): (1)층층이 쌓아 놓은 알…

(5) 騎虎之勢(기호지세): 호랑이를 타고 달리는 형세…

(1) 走坂之勢(주판지세): 가파른 산비탈을 내리닫는 …

(1) 走伏無地(주복무지): 달아나고 엎드리기가 땅이 …

(2) 無事奔走(무사분주): 하는 일 없이 공연히 바쁨.

(3) 走馬加鞭(주마가편):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는 …

(4) 兎走烏飛(토주오비): 토끼가 달리고 까마귀가 난…

(5) 兔走烏飛(토주오비): 토끼가 달리고 까마귀가 난…

(1)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2) 自手成家(자수성가):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3) 肝腦塗地(간뇌도지):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

(4)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5) 血氣方壯(혈기방장): 힘을 쓰고 활동하게 하는 …

(1) 走坂之勢(주판지세): 가파른 산비탈을 내리닫는 …

(2) 繼繼承承(계계승승): (1)자자손손이 대를 이어…

(3) 一筆揮之(일필휘지): 글씨를 단숨에 죽 내리 씀.

(4) 武斷鄕曲(무단향곡): 시골에서 세도를 잡은 집안…

(5) 泰山壓卵(태산압란): (1)큰 산이 알을 누른다…

(1) 走坂之勢(주판지세): 가파른 산비탈을 내리닫는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2) 已往之事(이왕지사): 이미 지나간 일.

(3) 無爲無策(무위무책): 하는 일도 없고 취할 방책…

(4) 絶體絶命(절체절명): 몸도 목숨도 다 되었다는 …

(5) 置身無地(치신무지): ‘치신무지하다’의 어근.

(1) 勞而無功(노이무공):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2)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

(3)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4) 蚌鷸之勢(방휼지세):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

(5) 脫兎之勢(탈토지세): 달아나는 토끼의 형세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