跖拘吠堯
척구폐요
도둑인 척(跖)임금을 보고 짖는다는 뜻으로, (1) 자기(自己) 상전(上典)에게 충실(充實)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1) 吠日之怪(폐일지괴): 해를 보고 짖는 괴이함이라…
(2) 鷄鳴狗吠(계명구폐): 닭이 울고 개가 짖는다는 …
(3) 桀犬吠堯(걸견폐요): 걸왕의 개가 요임금을 향하…
(4) 鳥喧蛇登樹犬吠客到門(조훤사등수견폐객도문): 새가 지저귀니 뱀이 나무로…
(5) 堂狗三年吠風月(당구삼년폐풍월): 서당(書堂)개 삼년이면 풍…
(1) 見堯於墻(견요어장): 항상(恒常) 잊지 않음을 …
(2) 堯長舜短(요장순단): 요임금은 크고 순임금은 작…
(3) 桀犬吠堯(걸견폐요): 걸왕의 개가 요임금을 향하…
(4) 堯風舜雨(요풍순우): 요임금의 바람과 순임금의 …
(5) 跖拘吠堯(척구폐요): 도둑인 척(跖)임금을 보고…
(1) 不拘小節(불구소절): 사소한 예의범절에 거리끼지…
(2) 跖拘吠堯(척구폐요): 도둑인 척(跖)임금을 보고…
(1) 跖拘吠堯(척구폐요): 도둑인 척(跖)임금을 보고…
(1) 同惡相助(동악상조): 악인(惡人)도 악(惡)한 …
(2) 大惡無道(대악무도):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
(3) 刺客奸人(자객간인): 남을 몰래 찔러 죽이는 사…
(4) 善惡相半(선악상반): 선과 악이 서로 반씩 섞여…
(5) 淸濁倂呑(청탁병탄): 맑은 것과 탁한 것을 함께…
(1) 開門納賊(개문납적): 문을 열어 도둑이 들어오게…
(2) 綠林豪傑(녹림호걸): (1)‘녹림호걸’의 북한어…
(3) 賊出關門(적출관문): 도둑이 나간 뒤에 문을 닫…
(4) 綠林豪客(록림호객): (1)화적이나 도둑을 달리…
(5) 賊反荷杖(적반하장):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든다는…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奴主之分(노주지분): 종과 주인의 나뉨이라는 뜻…
(2) 兼奴上典(겸노상전): 종을 거느릴 형편이 못 되…
(3) 跖拘吠堯(척구폐요): 도둑인 척(跖)임금을 보고…
(4) 下馬評(하마평): 관직의 인사이동이나 관직에…
(5) 洗踏足白(세답족백): (1)상전의 빨래를 하여 …
(1) 駙馬都尉(부마도위):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2) 賢聖之君(현성지군): 어질고 현명하며 거룩한 임…
(3) 瓊枝玉葉(경지옥엽): (1)옥으로 된 가지와 잎…
(4)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5) 風行草偃(풍행초언):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
(1) 策功茂實(책공무실): 공(功)을 꾀함에 무성(茂…
(2) 虛而往實而歸(허이왕실이귀): 지덕이 없는 사람이 성현(…
(3) 跖拘吠堯(척구폐요): 도둑인 척(跖)임금을 보고…
(4) 父父子子(부부자자): 아버지는 아버지답고 자식은…
(5) 質而不俚(질이불리): 질박하면서도 저속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