跛立箕坐

피립기좌

한 발로 서거나 다리를 뻗고 앉는다는 뜻으로, 무례(無禮)하고 건방진 태도를 이르는 말.

한 발로 서거나 다리를 뻗고 앉는다는 뜻으로, 무례(無禮)하고 건방진 태도를 이르는 말.

#무례 #다리 #태도

(1) 坐不安席(좌불안석): 앉아도 자리가 편안하지 않…

(2) 坐臥起居(좌와기거): (1)‘일상생활’을 달리 …

(3) 跛立箕坐(피립기좌): 한 발로 서거나 다리를 뻗…

(4) 坐見千里(좌견천리): 자리에 앉아서 천 리를 본…

(5) 如坐針席(여좌침석): 바늘방석에 앉은 것 같다는…

(1) 道成德立(도성덕립): 도를 이루어 덕이 섬.

(2) 無水立沙鷗排草失家蟻(무수입사구배초실가의): 물이 없으니 모래 위에 선…

(3) 而立之年(이립지년): 홀로 선 나이라는 뜻으로,…

(4) 父母出入每必起立(부모출입매필기립): 부모(父母)님께서 나가시거…

(5) 家徒壁立(가도벽립): 가난한 집이라서 집 안에 …

(1) 跛立箕坐(피립기좌): 한 발로 서거나 다리를 뻗…

(2) 南箕北斗(남기북두): 남쪽 하늘의 키와 북쪽 하…

(1) 跛立箕坐(피립기좌): 한 발로 서거나 다리를 뻗…

(2) 跛鼈千里(파별천리): 기우뚱거리며 가는 자라도 …

(3) 跛驢之伍(파려지오): 절뚝거리는 당나귀 같은 무…

(4) 眇視跛履(묘시파리): 애꾸가 환히 보려 하고 절…

(1) 三分鼎足(삼분정족):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2) 股肱(고굉): (1)다리와 팔이라는 뜻으…

(3) 河梁別(하량별): 떠나는 사람을 전송할 때에…

(4) 跛立箕坐(피립기좌): 한 발로 서거나 다리를 뻗…

(5) 灞橋折柳(파교절류): 파교에서 버들가지를 꺾는다…

(1) 大惡無道(대악무도):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

(2) 跛立箕坐(피립기좌): 한 발로 서거나 다리를 뻗…

(3) 無知莫知(무지막지): ‘무지막지하다’의 어근.

(4) 嗟來之食(차래지식): “자, 와서 먹어라.”라고…

(5) 奸惡無道(간악무도): 간사하고 악독하며 도리에 …

(1)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2) 廓然大公(확연대공):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3) 言笑自若(언소자약):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

(4) 凌雲之志(능운지지): 높은 구름을 훨씬 넘는 뜻…

(5) 仰望終身(앙망종신): 일생을 존경하고 사모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