踔厲風發

탁려풍발

논변(論辯)이 탁절(卓絶)하고 날카로워 바람처럼 세차게 입에서 나온다는 뜻으로, 재기(才氣)가 뛰어나 다른 것과는 비교가 안…

논변(論辯)이 탁절(卓絶)하고 날카로워 바람처럼 세차게 입에서 나온다는 뜻으로, 재기(才氣)가 뛰어나 다른 것과는 비교가 안 되는 상태(狀態)를 이르는 말.

#재기 #바람 # #날카 #비교

(1) 厲世摩鈍(여세마둔): 세상(世上) 사람을 격려(…

(2) 踔厲風發(탁려풍발): 논변(論辯)이 탁절(卓絶)…

(3) 色厲內荏(색려내임): 겉으로는 엄격(嚴格)하나 …

(1) 多發將吏(다발장리):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

(2) 當代發福(당대발복): 풍수지리에서, 부모를 좋은…

(3) 逐條發明(축조발명): 조목조목 따져 가면서 죄가…

(4) 發憤忘食(발분망식): 끼니까지도 잊을 정도로 어…

(5) 談論風發(담론풍발): 담화(談話)나 의론(議論)…

(1) 踔厲風發(탁려풍발): 논변(論辯)이 탁절(卓絶)…

(1) 風磨雨洗(풍마우세):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4) 把酒臨風(파주임풍):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

(5)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1) 芝焚蕙嘆(지분혜탄): 지초가 불타니 혜초가 탄식…

(2)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3) 熟柿主義(숙시주의): 감이 익기를 기다리는 주의…

(4) 提耳面命(제이면명):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

(5)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1) 斷金之交(단금지교): 쇠라도 자를 만큼 강한 교…

(2) 金蘭之契(금란지계): 친구 사이의 매우 두터운 …

(3) 踔厲風發(탁려풍발): 논변(論辯)이 탁절(卓絶)…

(4) 虎視眈眈(호시탐탐): 범이 눈을 부릅뜨고 먹이를…

(1) 風磨雨洗(풍마우세):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2)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3) 把酒臨風(파주임풍):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

(4)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5) 風行草偃(풍행초언):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

(1)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2) 難伯難仲(난백난중):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

(3) 萬分之一(만분지일): 만으로 나눈 것의 하나라는…

(4) 長短相較(장단상교): 길고 짧음은 상대적(相對的…

(5) 古今獨步(고금독보): 고금을 통틀어도 비교할 만…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似夢非夢(사몽비몽):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3) 千萬意外(천만의외): 전혀 생각하지 아니한 상태.

(4) 車同軌(거동궤): 여러 지방의 수레의 너비를…

(5) 變易生死(변역생사): 보살이 삼계(三界)의 윤회…

(1) 和光同塵(화광동진): (1)빛을 감추고 티끌 속…

(2) 踔厲風發(탁려풍발): 논변(論辯)이 탁절(卓絶)…

(3) 東山再起(동산재기): 동산(動産)에서 다시 일어…

(4) 死灰復燃(사회부연): 죽은 불씨에 다시 불이 붙…

(5) 蓋世之才(개세지재): 세상을 뒤덮을 만큼 뛰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