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載斗量
차재두량
(1)수레에 싣고 말로 된다는 뜻으로, 물건이나 인재 따위가 많아서 그다지 귀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2)수레에 싣고 말로…
(1) 斗筲之人(두소지인): 도량(度量)이 좁은 사람이…
(2) 耕田埋春色汲水斗月光(경전매춘색급수두월광): 밭을 가니 봄빛을 묻고, …
(3) 三間斗屋(삼간두옥): 몇 칸 되지 않는 작은 오…
(4) 南箕北斗(남기북두): 남쪽 하늘의 키와 북쪽 하…
(5) 斗南一人(두남일인): 북두칠성의 남쪽에서 제일가…
(1) 懸車之年(현거지년):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
(2) 車同軌(거동궤): 여러 지방의 수레의 너비를…
(3) 杯水車薪(배수거신): 한 잔의 물로 수레의 장작…
(4) 鮮車怒馬(선거노마): 좋은 수레와 힘센 말을 아…
(5) 輕車熟路(경거숙로): 가볍고 빠른 수레를 타고 …
(1) 天覆地載(천부지재): 하늘이 덮고 땅은 싣는다는…
(2) 載道之器(재도지기): 도덕적 가치를 담는 그릇이…
(3) 學文千載寶貪物一朝塵(학문천재보탐물일조진): 글을 배움은 천년의 보배요…
(4) 積載定量(적재정량): 선박이나 차 따위에 실을 …
(5) 千載不磨(천재불마): 천 년이 지나도 달지 않는…
(1) 無量淸淨土(무량청정토): 아미타불이 살고 있는 정토…
(2) 感慨無量(감개무량): 마음속에서 느끼는 감동이나…
(3) 胡思亂量(호사난량): 몹시 뒤엉키어 어수선하게 …
(4) 量體裁衣(양체재의): 몸에 맞게 옷을 고친다는 …
(5) 無量世界(무량세계): 한없이 크고 넓은 세계.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3) 牛刀割鷄(우도할계): (1)소 잡는 칼로 닭을 …
(4) 樂而忘憂(낙이망우):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
(5)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1) 海陸珍味(해륙진미):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
(2) 湖上不鬻魚(호상불육어): 호수가에서는 물고기를 팔지…
(3) 見物生心(견물생심): 어떠한 실물을 보게 되면 …
(4) 爪角(조각): 짐승의 발톱과 뿔이라는 뜻…
(5) 兩相和賣(양상화매): 파는 쪽과 사는 쪽이 서로…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兩輪(양륜): 수레의 두 바퀴라는 뜻으로…
(2) 駟不及舌(사불급설): 아무리 빠른 사마(駟馬)라…
(3) 車同軌(거동궤): 여러 지방의 수레의 너비를…
(4) 杯水車薪(배수거신): 한 잔의 물로 수레의 장작…
(5) 鮮車怒馬(선거노마): 좋은 수레와 힘센 말을 아…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使鷄司夜(사계사야): 닭으로 하여금 밤을 맡긴다…
(2) 棟梁之器(동량지기): 마룻대와 들보로 쓸 만한 …
(3) 經國之才(경국지재): 나라의 일을 맡아 다스릴 …
(4) 人傑地靈(인걸지령): 뛰어난 인재는 땅의 신령스…
(5) 伏龍鳳雛(복룡봉추):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難伯難仲(난백난중):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
(3) 一飯之德(일반지덕):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
(4) 啞然失色(아연실색): 뜻밖의 일에 얼굴빛이 변할…
(5) 傾城(경성): (1)성을 기울게 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