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駕肥輕
거가비경
수레의 말은 살찌고 몸의 의복(衣服)은 가볍게 차려져 있음.
(1) 肥肉大酒(비육대주): 살찐 고기와 맛좋은 술이라…
(2) 輕裝肥馬(경장비마): 가벼운 차림새로 살진 말을…
(3) 肥馬輕裘(비마경구): 살진 말과 가벼운 가죽옷이…
(4) 兄肥弟瘦(형비제수): 형은 살찌고 아우는 마르다…
(5) 肥己之慾(비기지욕): 자기 몸만 이롭게 하려는 …
(1) 懸車之年(현거지년):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
(2) 車同軌(거동궤): 여러 지방의 수레의 너비를…
(3) 杯水車薪(배수거신): 한 잔의 물로 수레의 장작…
(4) 鮮車怒馬(선거노마): 좋은 수레와 힘센 말을 아…
(5) 輕車熟路(경거숙로): 가볍고 빠른 수레를 타고 …
(1) 輕事重報(경사중보): 조그마한 일에 후한 답례(…
(2) 椎輕釘聳(추경정용):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
(3) 輕裝肥馬(경장비마): 가벼운 차림새로 살진 말을…
(4) 輕而無禮(경이무례): 경망(輕妄)하여 예의(禮儀…
(5) 肥馬輕裘(비마경구): 살진 말과 가벼운 가죽옷이…
(1) 千里命駕(천리명가): 천 리나 되는 먼 곳에 있…
(2) 駑馬十駕(노마십가): 느리고 둔한 말도 준마의 …
(3) 車駕肥輕(거가비경): 수레의 말은 살찌고 몸의 …
(4) 尊駕(존가): 지위가 높고 귀한 사람의 …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2) 前妻所生(전처소생):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3) 欠身答禮(흠신답례): 몸을 굽혀서 답례함. 또는…
(4) 稱體裁衣(칭체재의):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
(5) 城狐社鼠(성호사서):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1) 兩輪(양륜): 수레의 두 바퀴라는 뜻으로…
(2) 駟不及舌(사불급설): 아무리 빠른 사마(駟馬)라…
(3) 車同軌(거동궤): 여러 지방의 수레의 너비를…
(4) 杯水車薪(배수거신): 한 잔의 물로 수레의 장작…
(5) 鮮車怒馬(선거노마): 좋은 수레와 힘센 말을 아…
(1) 兄無衣服弟必獻之(형무의복제필헌지): 형에게 의복(衣服)이 없으…
(2) 弟無衣服兄必與之(제무의복형필여지): 아우에게 의복(衣服)이 없…
(3) 溫衣美飯(온의미반): 따뜻한 옷과 맛좋은 밥이라…
(4) 父母衣服勿踰勿踐(부모의복물유물천): 부모(父母)님의 의복(衣服…
(5) 私其衣服夷狄之徒(사기의복이적지도): (형제(兄弟) 간(間)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