輕擧妄動

경거망동

경솔하여 생각 없이 망령되게 행동함. 또는 그런 행동.

경솔하여 생각 없이 망령되게 행동함. 또는 그런 행동.

#분수 #망령 #생각 #거동 #의미

(1) 暗香浮動(암향부동): 그윽한 향기가 은은히 떠돎.

(2) 懸權而動(현권이동):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3) 非禮勿動(비례물동):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

(4) 確固不動(확고부동): 튼튼하고 굳어 흔들림이 없…

(5) 驚天動地(경천동지): 하늘을 놀라게 하고 땅을 …

(1) 妄自尊大(망자존대):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

(2) 自大妄想(자대망상): 스스로 자기가 크고 강하다…

(3) 私思妄念(사사망념): 몰래 사사로이 품은 망령된…

(4) 妄言多謝(망언다사): 자기가 한 말 속에 망언이…

(5) 輕擧妄動(경거망동): 경솔하여 생각 없이 망령되…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擧覺(거각): 스승이 들어 보여서 학인(…

(3) 擧頭對面(거두대면): 머리를 들어 서로 얼굴을 …

(4) 百擧百捷(백거백첩): 백 번 들어 백 번 다 빠…

(5) 揚弓擧矢(양궁거시): 활과 화살을 높이 든다는 …

(1) 輕事重報(경사중보): 조그마한 일에 후한 답례(…

(2) 椎輕釘聳(추경정용):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

(3) 輕裝肥馬(경장비마): 가벼운 차림새로 살진 말을…

(4) 輕而無禮(경이무례): 경망(輕妄)하여 예의(禮儀…

(5) 肥馬輕裘(비마경구): 살진 말과 가벼운 가죽옷이…

(1) 車同軌(거동궤): 여러 지방의 수레의 너비를…

(2) 書同文(서동문):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

(3) 鑑貌辨色(감모변색): 모양(模樣)과 거동(擧動)…

(4) 聆音察理(영음찰리): 소리를 듣고 그 거동(擧動…

(5) 輕擧妄動(경거망동): 경솔하여 생각 없이 망령되…

(1) 附和雷同(부화뇌동):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

(2) 輕兆浮薄(경조부박): 경솔하고 방정맞으며 천박하…

(3) 率口而發(솔구이발): 입에서 나오는 대로 경솔하…

(4) 輕慮淺謀(경려천모): 경솔(輕率)하고 얕은 생각.

(5) 輕擧妄動(경거망동): 경솔하여 생각 없이 망령되…

(1) 妄自尊大(망자존대):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

(2) 自大妄想(자대망상): 스스로 자기가 크고 강하다…

(3) 私思妄念(사사망념): 몰래 사사로이 품은 망령된…

(4) 輕擧妄動(경거망동): 경솔하여 생각 없이 망령되…

(5) 架空妄想(가공망상): 터무니없는 상상이나 근거 …

(1) 思慮分別(사려분별): 깊게 생각해 다른 일이나 …

(2) 大言壯語(대언장어): 제 분수에 맞지 않는 말을…

(3) 將幕之分(장막지분): 장수와 막하(幕下) 사이의…

(4) 大言壯談(대언장담): 제 분수에 맞지 않는 말을…

(5) 安分知足(안분지족): 편안한 마음으로 제 분수를…

(1) 呼訴無地(호소무지): 원통(寃痛)한 사정(事情)…

(2) 前後曲折(전후곡절):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이…

(3) 是非曲直(시비곡직): 옳고 그르고 굽고 곧다는 …

(4) 揮淚斬馬謖(후루참마속): 눈물을 뿌리면서 마속을 베…

(5) 臨機應變(림기응변): (1)그때그때 처한 사태에…

(1)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2)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3) 專心致之(전심치지): 오직 한마음을 가지고 한길…

(4)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5) 望雲(망운):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懸權而動(현권이동):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2) 言行相反(언행상반):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

(3) 徑情直行(경정직행):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

(4) 他山之石(타산지석): 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

(5) 行不由徑(행불유경): 길을 가는데 지름길을 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