轉交

전교

(1)다른 사람의 손을 거쳐 편지나 서류 따위를 교부함. (2)다른 사람을 거쳐서 받게 한다는 뜻으로, 편지 겉봉에 쓰는 말.

(1)다른 사람의 손을 거쳐 편지나 서류 따위를 교부함. (2)다른 사람을 거쳐서 받게 한다는 뜻으로, 편지 겉봉에 쓰는 말.

#따위 # #겉봉 #사람

(1) 轉交(전교): (1)다른 사람의 손을 거…

(2) 忘年交(망년교):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

(3) 淡水之交(담수지교): 물과 같은 담박한 사귐이라…

(4) 善隣外交(선린외교): 이웃 나라와의 친선(親善)…

(5) 善與人交(선여인교): 남을 공경하여 오래 잘 사…

(1) 轉交(전교): (1)다른 사람의 손을 거…

(2) 轉迷開悟(전미개오): 어지러운 번뇌에서 벗어나 …

(3) 無常轉變(무상전변): 회자정리(會者定離).

(4) 轉轉漂泊(전전표박): 여기저기로 돌아다니거나 옮…

(5) 輾轉反側(전전반측): 누워서 몸을 이리저리 뒤척…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轉交(전교): (1)다른 사람의 손을 거…

(2) 開坼(개탁): 봉한 편지나 서류 따위를 …

(3) 親展(친전): (1)몸소 펴 봄. (2)…

(4) 案下(안하): 책상 아래라는 뜻으로, 편…

(5) 本第入納(본제입납): 본가로 들어가는 편지라는 …

(1)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2)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3) 牛刀割鷄(우도할계): (1)소 잡는 칼로 닭을 …

(4) 樂而忘憂(낙이망우):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

(5)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