辭達而已矣

사달이이의

말이 통달할 뿐이라는 뜻으로, 말은 그 뜻이 남에게 전달되면 그것으로 족하다는 말의 정교함[辭巧]보다는 의미의 전달[辭達]에…

말이 통달할 뿐이라는 뜻으로, 말은 그 뜻이 남에게 전달되면 그것으로 족하다는 말의 정교함[辭巧]보다는 의미의 전달[辭達]에 역점을 둔 공자(孔子)의 입장. <論語>.

#그것 # #의미 #孔子 #상대

(1) 兄弟姉妹友愛而已(형제자매우애이이): 형제(兄弟)와 자매(姉妹)…

(2) 已往之事(이왕지사): 이미 지나간 일.

(3) 辭達而已矣(사달이이의): 말이 통달할 뿐이라는 뜻으…

(4) 稱讚不已(칭찬불이): 칭찬이 그치지 않는다는 뜻…

(5) 學不可已(학불가이): 학문은 그만 둘 수 없다는…

(1) 辭達而已矣(사달이이의): 말이 통달할 뿐이라는 뜻으…

(2) 於分足矣(어분족의): 자기 분수에 만족함.

(3) 死生亦大矣(사생역대의): 삶과 죽음이라는 것은 사람…

(4) 於斯足矣(어사족의): 그것으로 만족함.

(5) 甑已破矣(증이파의): 시루는 이미 깨어졌다는 뜻…

(1) 懸權而動(현권이동):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2) 勞而無功(노이무공):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3)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

(4) 樂而忘憂(낙이망우):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

(5) 博而不精(박이부정): 널리 알지만 정밀하지는 못…

(1) 辭達而已矣(사달이이의): 말이 통달할 뿐이라는 뜻으…

(2) 雄辭健筆(웅사건필): 웅장한 말씨와 웅건한 글씨…

(3) 衆口一辭(중구일사): 여러 사람의 입에서 하나의…

(4) 無辭可答(무사가답): 사리가 옳아 감히 무어라고…

(5) 辭色不變(사색불변): 너무 태연하여 말과 얼굴빛…

(1) 上通下達(상통하달): 위로 통하고 아래로 전달된…

(2) 經達權變(경달권변): 그때그때의 처지(處地)나 …

(3) 辭達而已矣(사달이이의): 말이 통달할 뿐이라는 뜻으…

(4) 達八十(달팔십): 부귀와 관록이 따르는 영달…

(5) 騰達(등달): (1)위로 오름. (2)사…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聾暗(농암): 귀머거리와 벙어리라는 뜻으…

(2) 偕老同穴(해로동혈): (1)살아서는 같이 늙고 …

(3) 諸聖通功(제성통공): 여러 성인(聖人)의 공로(…

(4) 血脈相通(혈맥상통): (1)핏줄이 서로 통함. …

(5) 以心傳心(이심전심):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뜻이…

(1) 仙聖先師(선성선사): 공자(孔子)와 안회(顔回).

(2) 非禮勿動(비례물동):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

(3) 使民以時(사민이시): 백성을 부리는 것은 때에 …

(4) 辭達而已矣(사달이이의): 말이 통달할 뿐이라는 뜻으…

(5) 三十而立(삼십이립): 서른 살이 되어 자립을 한…

(1) 仙聖先師(선성선사): 공자(孔子)와 안회(顔回).

(2) 溫故知新(온고지신):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

(3)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4) 筆削褒貶(필삭포폄): 쓰고 삭제하고 칭찬하고 나…

(5) 抱痛西河(포통서하): 서하에서 고통을 품는다는 …

(1) 博引旁證(박인방증): 널리 예(例)를 인용하고 …

(2) 溫故知新(온고지신):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

(3) 見物生心(견물생심): 어떠한 실물을 보게 되면 …

(4) 法古創新(법고창신):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

(5) 目不識丁(목불식정):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1) 有無相生(유무상생): 유와 무가 서로 생겨난다는…

(2) 置之度外(치지도외): 마음에 두지 아니함.

(3) 長短相較(장단상교): 길고 짧음은 상대적(相對的…

(4) 傲慢無禮(오만무례): 태도나 행동이 건방지거나 …

(5) 於異阿異(어이아이): ‘어 다르고 아 다르다’는…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辭達而已矣(사달이이의): 말이 통달할 뿐이라는 뜻으…

(2) 同床各夢(동상각몽): 같은 침상(寢床)에서 서로…

(3) 燕鴻之歎(연홍지탄): 제비와 고니의 탄식이라는 …

(4) 易地思之(역지사지): 처지를 바꾸어서 생각하여 …

(5) 同床異夢(동상이몽): (1)같은 자리에 자면서 …

(1) 上通下達(상통하달): 위로 통하고 아래로 전달된…

(2) 復命復唱(복명복창): 상급자가 내린 명령ㆍ지시를…

(3) 辭達而已矣(사달이이의): 말이 통달할 뿐이라는 뜻으…

(4) 臺上聽令(대상청령): 대뜰에서 윗사람의 명령을 …

(5) 下意上達(하의상달): 아랫사람의 뜻을 윗사람에게…

(1) 巫山之雨(무산지우): 남녀의 정교(情交)를 이르…

(2) 精金良玉(정금양옥): 정교하게 다듬은 금과 아름…

(3) 辭達而已矣(사달이이의): 말이 통달할 뿐이라는 뜻으…

(4) 雲雨之情(운우지정): 구름 또는 비와 나누는 정…

(5) 精金美玉(정금미옥): 정교하게 다듬은 금과 아름…

(1) 辭達而已矣(사달이이의): 말이 통달할 뿐이라는 뜻으…

(2) 達不離道(달불리도): 통달해도 도에서 떨어지지 …

(3) 樂山樂水(요산요수): 산수(山水)의 자연을 즐기…

(4) 不達時變(부달시변): 매우 완고하여 시대의 흐름…

(5) 無不通達(무불통달): 무슨 일이든지 환히 통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