退避三舍

퇴피삼사

물러나 삼사를 피한다는 뜻으로, 남에게 자리를 양보하거나 멀찌감치 물러앉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물러나 삼사를 피한다는 뜻으로, 남에게 자리를 양보하거나 멀찌감치 물러앉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양보 #자리 #비유

(1)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2) 三分鼎足(삼분정족):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3) 三水甲山(삼수갑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

(4) 三豕渡河(삼시도하): 글자를 오독(誤讀)하거나 …

(5) 再三再四(재삼재사): 여러 번 되풀이하여.

(1) 無主空舍(무주공사): 주인 없는 빈집.

(2) 舍己從人(사기종인): 자기(自己)의 이전(以前)…

(3) 用行舍藏(용행사장): 쓰면 행하고 버리면 감춘다…

(4) 求田問舍(구전문사): 자기가 부칠 논밭이나 집을…

(5) 大起家舍(대기가사): 집을 굉장히 크게 짓기 시…

(1) 節義廉退(절의염퇴): 청렴(淸廉)과 절개(節槪)…

(2) 知進不知退(지진부지퇴): 나아감을 알면서 물러남을 …

(3) 寸進尺退(촌진척퇴): (1)한 치를 나아갔다가 …

(4) 進退兩難(진퇴양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

(5) 退有後言(퇴유후언): 물러나서 뒷말이 있다는 뜻…

(1) 回避不得(회피부득):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2) 斷而敢行鬼神避之(단이감행귀신피지): 과단성(果斷性) 있게 행(…

(3) 避賢樂聖(피현낙성): 현인을 피하고 성인을 즐긴…

(4) 避坎落井(피감낙정): 구덩이를 피하자 우물에 빠…

(5) 事此不避(사차불피): (문체(文體)에서) 이 일…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兩相和賣(양상화매): 파는 쪽과 사는 쪽이 서로…

(2) 蚌鷸之勢(방휼지세):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

(3) 挨左挨右(애좌애우): 좌로 피하고 우로 피한다는…

(4) 枉尺直尋(왕척직심): 한 자를 굽혀서 여덟 자를…

(5) 必也使無訟(필야사무송): 아무쪼록 서로 타협하여 말…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無故不進(무고부진): 아무런 까닭 없이 나와야 …

(3)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4) 敢言之地(감언지지): 거리낌 없이 말할 만한 자…

(5) 繼體之君(계체지군): 임금의 자리를 이어받을 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