速去千里

속거천리

(1)어서 멀리 가라는 뜻으로, 귀신을 쫓을 때 쓰는 말. (2)노래기를 없앤다고 하여 서까래에 써 붙이는 글의 끝마디.

(1)어서 멀리 가라는 뜻으로, 귀신을 쫓을 때 쓰는 말. (2)노래기를 없앤다고 하여 서까래에 써 붙이는 글의 끝마디.

#서까래 #노래 # # #이것

(1)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

(2) 百千萬事(백천만사): 온갖 일.

(3) 良二千石(양이천석): 선정(善政)을 베푸는 지방…

(4) 千萬意外(천만의외): 전혀 생각하지 아니한 상태.

(5) 一騎當千(일기당천): 한 사람의 기병이 천 사람…

(1) 來人去客(내인거객): (1)‘내인거객’의 북한어…

(2) 橫竪說去(횡수설거): 말을 이렇게 했다가 저렇게…

(3) 三不去(삼불거): 유교에서, 칠거지악을 범한…

(4) 割肉去皮(할육거피): 짐승을 잡아서 가죽을 벗기…

(5) 呼來招去(호래초거): 불러오고 불러 감.

(1) 事貴神速(사귀신속): 일은 신기할 만큼 빠르게 …

(2) 速去千里(속거천리): (1)어서 멀리 가라는 뜻…

(3) 速登者易顚(속등자이전): 빨리 오르는 자는 넘어지기…

(4) 欲速不達(욕속부달): 일을 빨리하려고 하면 도리…

(5) 兵貴神速(병귀신속): 군사를 지휘함에는 귀신같이…

(1)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

(2) 萬里長城(만리장성): (1)중국의 북쪽에 있는 …

(3) 無足之言飛千里(무족지언비천리): 발없는 말이 천리까지 날아…

(4) 千里行龍(천리행룡): (1)어떤 일을 바로 말하…

(5) 跛鼈千里(파별천리): 기우뚱거리며 가는 자라도 …

(1) 浩浩漠漠(호호막막): ‘호호막막하다’의 어근.

(2)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

(3) 不知下落(부지하락):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었는…

(4) 無盡藏(무진장): (1)다함이 없이 굉장히 …

(5)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1)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2)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3)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4)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5)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高堂畵閣(고당화각): 높다랗게 짓고 호화(豪華)…

(3) 積善之家(적선지가): 착한 일을 많이 한 집.

(4)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5) 朝出暮入(조출모입): (1)날마다 아침에 일찍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辟邪進慶(벽사진경): 나쁜 귀신을 쫓고 경사스러…

(3) 魔戱(마희): 귀신(鬼神)의 장난이라는 …

(4) 夜不談鬼(야불담귀): 밤에는 귀신을 이야기하지 …

(5) 神出鬼沒(신출귀몰): 귀신같이 나타났다가 사라진…

(1) 絃歌不輟(현가불철):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2) 康哉之歌(강재지가): 온 천하(天下)가 태평(太…

(3) 落花流水(락화류수):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4) 響遏行雲(향알행운): 노래 소리가 지나가는 구름…

(5) 減膳撤樂(감선철악): 나라에 갑작스러운 재앙이나…

(1) 盤錯(반착): 처리하기가 매우 어려운 사…

(2) 片言隻句(편언척구): 몇 마디 안 되는 짧은 말.

(3) 一言居士(일언거사): 말참견하기를 좋아하는 사람.

(4) 一言半句(일언반구): 한 마디 말과 반 구절이라…

(5) 一言之下(일언지하): 한 마디로 잘라 말함. 또…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土壤細流(토양세류): 작은 흙덩이와 가느다란 시…

(2) 彼此一般(피차일반): 두 편이 서로 같음.

(3) 筆問筆答(필문필답): 글로 써서 묻고 대답함.

(4) 於此於彼(어차어피): 이렇게 하든지 저렇게 하든…

(5) 三槐(삼괴): ‘삼공’을 달리 이르는 말…

(1) 柯亭(가정): ‘피리’를 달리 이르는 말…

(2) 上棟下宇(상동하우): 대들보는 위에 꼿꼿이 가로…

(3) 筆大如椽(필대여연): 붓의 크기가 마치 서까래와…

(4) 速去千里(속거천리): (1)어서 멀리 가라는 뜻…

(5) 椽大之筆(연대지필): (1)서까래만 한 큰 붓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