逢場風月

봉장풍월

아무 때나 그 자리에서 즉흥적으로 시(詩)를 지음.

아무 때나 그 자리에서 즉흥적으로 시(詩)를 지음.

# #바람 #지음 # #한시

(1) 逢場作戱(봉장작희): 공터를 만나자 놀이를 한다…

(2) 逢場風月(봉장풍월): 아무 때나 그 자리에서 즉…

(3) 滿場一致(만장일치): 모든 사람의 의견이 같음.

(4) 風雨場中(풍우장중): (1)몹시 바쁜 판. (2…

(5) 一場春夢(일장춘몽): (1)한바탕의 봄꿈이라는 …

(1) 風淸月朗(풍청월랑): 바람이 맑고 달이 밝다는 …

(2) 月滿則虧(월만즉휴): 달이 차면 반드시 이지러진…

(3) 無情歲月(무정세월):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

(4) 不知歲月(부지세월): 세월이 가는 줄을 알지 못…

(5) 風雲月露(풍운월로):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1) 逢場作戱(봉장작희): 공터를 만나자 놀이를 한다…

(2) 觸處逢敗(촉처봉패): 가서 닥치는 곳마다 낭패를…

(3) 逢時不幸(봉시불행): 공교롭게 아주 좋지 못한 …

(4) 逢場風月(봉장풍월): 아무 때나 그 자리에서 즉…

(5) 賣鹽逢雨(매염봉우): 소금을 팔다가 비를 만났다…

(1) 風磨雨洗(풍마우세):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4) 把酒臨風(파주임풍):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

(5)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1) 風淸月朗(풍청월랑): 바람이 맑고 달이 밝다는 …

(2) 月滿則虧(월만즉휴): 달이 차면 반드시 이지러진…

(3) 三冬雪寒(삼동설한): 눈 내리고 추운 겨울 석 …

(4) 玉兎銀蟾(옥토은섬): 옥토끼와 은 두꺼비라는 뜻…

(5) 江風明月(강풍명월): 강가의 바람과 하늘의 밝은…

(1)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2)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3)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4)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5)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1) 曲眉豊頰(곡미풍협): 굽은 눈썹과 풍만한 뺨이라…

(2) 梅妻鶴子(매처학자): 유유자적한 풍류 생활을 이…

(3) 風雲月露(풍운월로):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4) 逢場風月(봉장풍월): 아무 때나 그 자리에서 즉…

(5) 同氣相求(동기상구): 같은 무리끼리 서로 통하고…

(1) 下堂迎之(하당영지): 윗사람이나 반가운 사람이 …

(2) 逢場風月(봉장풍월): 아무 때나 그 자리에서 즉…

(3) 戶庭出入(호정출입): 병자나 노인이 겨우 마당 …

(4) 白駒食場(백구식장): 흰 망아지도 감화(感化)되…

(5) 阿修羅場(아수라장): (1)싸움이나 그 밖의 다…

(1) 風磨雨洗(풍마우세):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2)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3) 把酒臨風(파주임풍):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

(4)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5) 風行草偃(풍행초언):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無故不進(무고부진): 아무런 까닭 없이 나와야 …

(3)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4) 敢言之地(감언지지): 거리낌 없이 말할 만한 자…

(5) 繼體之君(계체지군): 임금의 자리를 이어받을 황…

(1) 桑濮之音(상복지음):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2) 徘徊瞻眺(배회첨조): 같은 장소(場所)를 배회(…

(3) 桑間濮上(상간복상):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4) 逢場風月(봉장풍월): 아무 때나 그 자리에서 즉…

(5) 湯池鐵城(탕지철성): 끓는 물이 괴어 있는 해자…

(1) 筆力縱橫(필력종횡): 문장(文章)을 자유자재(自…

(2) 點鐵成金(점철성금): (1)쇠를 달구어 황금을 …

(3) 風月(풍월): (1)맑은 바람과 밝은 달…

(4) 逢場風月(봉장풍월): 아무 때나 그 자리에서 즉…

(5) 刻燭爲詩(각촉위시): 촛불이 한 치 타는 동안에…

(1) 風雲月露(풍운월로):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2) 江山風月主人(강산풍월주인): 강산(江山)과 풍월(風月)…

(3) 逢場風月(봉장풍월): 아무 때나 그 자리에서 즉…

(4) 江上風月主人(강상풍월주인): 산(江山)과 풍월(風月)을…

(5) 堂狗三年吠風月(당구삼년폐풍월): 서당(書堂)개 삼년이면 풍…

(1) 逢場風月(봉장풍월): 아무 때나 그 자리에서 즉…

(2) 冶家無食刀(야가무식도): 대장간에서 식칼이 논다는 …

(3) 起承轉結(기승전결): (1)한시에서, 시구를 구…

(4) 燃眉之急(연미지급): 눈썹이 타는 다급함이라는 …

(5) 溫柔敦厚(온유돈후): (1)성격이 온화하고 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