過則勿憚改

과즉물탄개

잘못을 했을 때, 이를 즉시 고침.

잘못을 했을 때, 이를 즉시 고침.

#고침 #허물 # #잘못 #의미

(1) 獸窮則齧(수궁즉설): 짐승이 궁지에 몰리면 문다…

(2) 月滿則虧(월만즉휴): 달이 차면 반드시 이지러진…

(3) 行則思義(행즉사의): 행하면 의를 생각한다는 뜻…

(4) 兼聽則明(겸청즉명): 여러 사람의 의견(意見)을…

(5) 物壯則老(물장즉노): 만물이 성하면 쇠한다는 뜻…

(1) 非禮勿動(비례물동):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

(2) 弟雖有過須勿聲責(제수유과수물성책): 아우에게 비록 허물이 있더…

(3) 借人典籍勿毁必完(차인전적물훼필완): 남의 책을 빌려 오면 훼손…

(4) 往者勿止(왕자물지): 가는 것은 그치게 하지 말…

(5) 緘口勿說(함구물설): 입을 다물고 말을 하지 아…

(1) 過則勿憚改(과즉물탄개): 잘못을 했을 때, 이를 즉…

(2) 無所忌憚(무소기탄): 아무 꺼릴 바가 없음.

(1) 朝遞暮改(조체모개): 아침에 갈았는데 저녁에 다…

(2)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3) 改過自新(개과자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4) 朝改暮變(조개모변):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

(5) 萬端改諭(만단개유): 여러 가지로 타이름.

(1)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2)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3) 改過自新(개과자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4) 過麥田大醉(과맥전대취): 보리밭을 지나가도 크게 취…

(5) 弟雖有過須勿聲責(제수유과수물성책): 아우에게 비록 허물이 있더…

(1) 風斯在下(풍사재하):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2)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3)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4) 頭東尾西(두동미서):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

(5)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

(1) 推敲(퇴고): (1)글을 지을 때 여러 …

(2) 朝改暮變(조개모변):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

(3) 旋乾轉坤(선건전곤): (1)천지를 뒤집는다는 뜻…

(4) 過則勿憚改(과즉물탄개): 잘못을 했을 때, 이를 즉…

(5) 朝夕變改(조석변개):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2) 畵虎不成(화호불성):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

(3) 改過自新(개과자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4) 背暗投明(배암투명): 어두운 것을 등지고 밝은 …

(5) 自損損他(자손손타): 그릇된 이치를 믿어 자신을…

(1)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2)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3) 忘年交(망년교):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

(4) 改過自新(개과자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5) 弟雖有過須勿聲責(제수유과수물성책): 아우에게 비록 허물이 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