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不拾遺

도불습유

길에 떨어진 물건을 주워 가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형벌이 준엄하여 백성이 법을 범하지 아니하거나 민심이 순후함을 비유하여 이…

길에 떨어진 물건을 주워 가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형벌이 준엄하여 백성이 법을 범하지 아니하거나 민심이 순후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한비자≫의 <외저설좌상편(外儲說左上篇)>에 나오는 말이다.

#백성 #민심 # # #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3) 回避不得(회피부득):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4)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5) 終不出給(종불출급): 빚돈을 갚지 않음.

(1) 途不拾遺(도불습유): 길에 떨어진 것을 줍지 않…

(2) 路不拾遺(노불습유): 길에 떨어진 물건을 주워 …

(3) 補過拾遺(보과습유): 임금의 잘못을 바로잡아 고…

(4) 道不拾遺(도불습유): 길에 떨어진 물건을 주워 …

(1) 大惡無道(대악무도):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

(2) 面壁修道(면벽수도): 얼굴을 벽에 대고 도를 닦…

(3) 不道之說(부도지설): 입에 담지 못할 소리.

(4) 夫婦之道二姓之合(부부지도이성지합): 부부(夫婦)의 도(道)는 …

(5) 道成德立(도성덕립): 도를 이루어 덕이 섬.

(1) 途不拾遺(도불습유): 길에 떨어진 것을 줍지 않…

(2) 算無遺策(산무유책): 책략이 빈틈이 없음.

(3) 父母遺體(부모유체): 부모가 남긴 몸이라는 뜻으…

(4) 路不拾遺(노불습유): 길에 떨어진 물건을 주워 …

(5) 遺臭萬年(유취만년): 더러운 이름을 후세에 오래…

(1)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2)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3) 變通無路(변통무로):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

(4) 迷途知反(미도지반): 길을 잃으면 돌아올 줄 안…

(5) 大馬不死(대마불사): 바둑에서, 대마가 결국은 …

(1) 借風使船(차풍사선):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2) 累巨萬金(누거만금): (1)‘누거만금’의 북한어…

(3) 錢本糞土(전본분토): 돈은 본래 똥을 섞은 흙이…

(4) 悖入悖出(패입패출): 어그러지게 들어와 어그러지…

(5)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虎踞龍盤(호거용반):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

(2) 徑先處斷(경선처단):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

(3) 畵虎不成(화호불성):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

(4) 虎而冠(호이관): 호랑이면서 관을 쓰고 있다…

(5) 平平凡凡(평평범범): ‘평평범범하다’의 어근.

(1) 屋漏痕(옥루흔):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

(2) 徑情直行(경정직행):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

(3) 法古創新(법고창신):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

(4) 無盡藏(무진장): (1)다함이 없이 굉장히 …

(5) 筆削褒貶(필삭포폄): 쓰고 삭제하고 칭찬하고 나…

(1)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2) 難伯難仲(난백난중):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

(3) 荊山之玉(형산지옥): (1)중국 형산에서 나는 …

(4) 同腹兄(동복형): 한 어머니에게서 난 형.

(5) 兄無衣服弟必獻之(형무의복제필헌지): 형에게 의복(衣服)이 없으…

(1)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2) 堂內至親(당내지친):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3) 亡國之恨(망국지한):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4)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5)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1) 海陸珍味(해륙진미):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

(2) 湖上不鬻魚(호상불육어): 호수가에서는 물고기를 팔지…

(3) 見物生心(견물생심): 어떠한 실물을 보게 되면 …

(4) 爪角(조각): 짐승의 발톱과 뿔이라는 뜻…

(5) 兩相和賣(양상화매): 파는 쪽과 사는 쪽이 서로…

(1) 暗邀人心(암요인심): 몰래 사람들의 마음을 맞춘…

(2) 路不拾遺(노불습유): 길에 떨어진 물건을 주워 …

(3) 吐哺握髮(토포악발):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

(4) 吐哺捉髮(토포착발):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

(5) 吐握(토악):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

(1) 太古之民(태고지민): 아득한 옛적의 순박한 백성.

(2) 風行草偃(풍행초언):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

(3) 億萬蒼生(억만창생): 수많은 백성.

(4) 富國安民(부국안민): 나라를 넉넉하게 하고 백성…

(5) 億萬之心(억만지심): 백성마다 제각각의 마음이라…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4) 兩豆塞耳(양두색이):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

(5) 送舊迎新(송구영신):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

(1) 敬啓(경계): 삼가 말씀드린다는 뜻으로 …

(2) 洛陽紙貴(낙양지귀): 낙양의 종이가 귀해졌다는 …

(3) 途不拾遺(도불습유): 길에 떨어진 것을 줍지 않…

(4) 木人石心(목인석심): 나무 같은 사람과 돌 같은…

(5) 波瀾萬丈(파란만장): 사람의 생활이나 일의 진행…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途不拾遺(도불습유): 길에 떨어진 것을 줍지 않…

(2) 春秋筆法(춘추필법): ≪춘추≫와 같이 비판적이고…

(3) 路不拾遺(노불습유): 길에 떨어진 물건을 주워 …

(4) 高談峻論(고담준론): (1)뜻이 높고 바르며 엄…

(5) 道不拾遺(도불습유): 길에 떨어진 물건을 주워 …

(1) 珊瑚婚式(산호혼식): 서양 풍속에서, 결혼 35…

(2) 淳風美俗(순풍미속): 인정이 두텁고 아름다운 풍…

(3) 傷風敗俗(상풍패속): 풍속을 문란하게 함. 또는…

(4) 古來之風(고래지풍): 예로부터 전하여 내려오는 …

(5) 被髮左衽(피발좌임): 머리를 풀고 옷깃을 왼쪽으…

(1) 韓弊煩刑(한폐번형): 한비(韓非)는 진왕(晉王)…

(2) 刀山劍水(도산검수): (1)칼을 심어 놓은 것 …

(3) 途不拾遺(도불습유): 길에 떨어진 것을 줍지 않…

(4) 炮烙之刑(포락지형): (1)뜨겁게 달군 쇠로 살…

(5) 千金不死百金不刑(천금불사백금불형): 천금은 죽지 않고 백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