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聽塗說

도청도설

길에서 듣고 길에서 말한다는 뜻으로, 길거리에 퍼져 돌아다니는 뜬소문을 이르는 말. ≪논어≫의 <양화편(陽貨篇)>에 나오는 …

길에서 듣고 길에서 말한다는 뜻으로, 길거리에 퍼져 돌아다니는 뜬소문을 이르는 말. ≪논어≫의 <양화편(陽貨篇)>에 나오는 말이다.

#간직 # #예사 #천박 #소문

(1) 肝腦塗地(간뇌도지):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

(2) 梁上塗灰(양상도회): (1)‘양상도회’의 북한어…

(3) 塵飯塗羹(진반도갱): 먼지를 담아 밥이라 하고 …

(4) 同歸殊塗(동귀수도): 귀착점은 같으나 경로(經路…

(5) 塗炭之苦(도탄지고): 진구렁에 빠지고 숯불에 타…

(1) 花笑聲未聽鳥啼淚難看(화소성미청조제루난간): 꽃은 웃으나 소리는 들리지…

(2) 兼聽則明(겸청즉명): 여러 사람의 의견(意見)을…

(3) 父母臥命俯首聽之(부모와명부수청지): 부모(父母)님께서 누워서 …

(4) 別而聽之(별이청지): 구별해서 듣는다는 뜻으로,…

(5) 萬覇不聽(만패불청): 많은 패도 듣지 않는다는 …

(1) 浮言流說(부언유설):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2) 橫竪說去(횡수설거): 말을 이렇게 했다가 저렇게…

(3) 可聞說話(가문설화):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옛…

(4) 不道之說(부도지설): 입에 담지 못할 소리.

(5) 閑談客說(한담객설): 심심풀이로 하는 실없는 말.

(1) 大惡無道(대악무도):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

(2) 面壁修道(면벽수도): 얼굴을 벽에 대고 도를 닦…

(3) 不道之說(부도지설): 입에 담지 못할 소리.

(4) 夫婦之道二姓之合(부부지도이성지합): 부부(夫婦)의 도(道)는 …

(5) 道成德立(도성덕립): 도를 이루어 덕이 섬.

(1)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2)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

(3) 變通無路(변통무로):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

(4) 迷途知反(미도지반): 길을 잃으면 돌아올 줄 안…

(5) 大馬不死(대마불사): 바둑에서, 대마가 결국은 …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冥冥之志(명명지지): 마음 속에 깊이 간직하여 …

(2) 無盡藏(무진장): (1)다함이 없이 굉장히 …

(3) 存心養性(존심양성): 마음을 간직하고 성품을 기…

(4) 永世不忘(영세불망): 영원히 잊지 아니함.

(5) 道聽塗說(도청도설): 길에서 듣고 길에서 말한다…

(1) 指呼之間(지호지간):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2)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3) 藉口之端(자구지단): 핑계로 내세울 만한 거리.

(4) 暗衢明燭(암구명촉): 어두운 거리에 밝은 등불이…

(5) 輾轉反側(전전반측): 누워서 몸을 이리저리 뒤척…

(1)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

(2) 知者不言(지자불언): 지자는 깊이 재능을 감추고…

(3) 感慨無量(감개무량): 마음속에서 느끼는 감동이나…

(4) 詞海(사해): 문장이나 시가(詩歌)의 풍…

(5) 以指測海(이지측해): 손가락으로 바다를 잰다는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2)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3) 專心致之(전심치지): 오직 한마음을 가지고 한길…

(4)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5) 望雲(망운):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

(1) 浮言流說(부언유설):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2) 駟不及舌(사불급설): 아무리 빠른 사마(駟馬)라…

(3) 浪說藉藉(낭설자자): 터무니없는 말이 퍼지다는 …

(4) 無根之說(무근지설): 근거 없이 떠도는 말.

(5) 望風而靡(망풍이미): 기세를 보고 쏠린다는 뜻으…

(1) 恒茶飯(항다반): 항상 있는 차와 밥이라는 …

(2) 茶飯事(다반사): 차를 마시고 밥을 먹는 일…

(3) 言中有骨(언중유골): 말 속에 뼈가 있다는 뜻으…

(4) 道聽塗說(도청도설): 길에서 듣고 길에서 말한다…

(5) 恒茶飯事(항다반사): 차를 마시고 밥을 먹는 일…

(1) 獨學孤陋(독학고루): 스승이 없이, 또는 학교에…

(2) 口耳之學(구이지학): 들은 것을 자기 생각 없이…

(3) 村學究(촌학구): (1)시골 글방의 스승. …

(4) 輕兆浮薄(경조부박): 경솔하고 방정맞으며 천박하…

(5) 道聽塗說(도청도설): 길에서 듣고 길에서 말한다…

(1) 街童走卒(가동주졸): 길거리에서 노는 철없는 아…

(2) 長席親舊(장석친구): 골목 어귀의 길가에 모여 …

(3) 康衢煙月(강구연월): 번화한 큰 길거리에서 달빛…

(4) 街談(가담): 길거리에 떠도는 말이나 화…

(5) 道聽塗說(도청도설): 길에서 듣고 길에서 말한다…

(1) 浮言流說(부언유설):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2) 駟不及舌(사불급설): 아무리 빠른 사마(駟馬)라…

(3) 道聽塗說(도청도설): 길에서 듣고 길에서 말한다…

(4) 塗說(도설): 길거리에 퍼져 돌아다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