達人大觀

달인대관

사물의 이치에 널리 통달한 사람은 사물을 옳고 정당하게 관찰함.

사물의 이치에 널리 통달한 사람은 사물을 옳고 정당하게 관찰함.

#사물 # # #정대 #전국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再生之人(재생지인): 죽을 고비를 겪은 사람.

(3) 面讚我善諂諛之人(면찬아선첨유지인): 면전(面前)에서 나를 착하…

(4) 母夫人(모부인):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5) 來人去客(내인거객): (1)‘내인거객’의 북한어…

(1) 哄然大笑(홍연대소): 크게 껄껄 웃음.

(2) 大惡無道(대악무도):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

(3) 廓然大公(확연대공):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4) 妄自尊大(망자존대):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

(5) 自尊自大(자존자대): 자기를 높고 크게 여김.

(1) 本有觀念(본유관념): 감각이나 경험에 의해서가 …

(2) 觀過知仁(관과지인): 과오를 보고 그 어짊과 어…

(3) 坐井觀天(좌정관천): 우물 속에 앉아서 하늘을 …

(4) 明若觀火(명약관화): 불을 보듯 분명하고 뻔함.

(5) 觀者如堵(관자여도): 보는 사람들이 마치 담장 …

(1) 上通下達(상통하달): 위로 통하고 아래로 전달된…

(2) 經達權變(경달권변): 그때그때의 처지(處地)나 …

(3) 辭達而已矣(사달이이의): 말이 통달할 뿐이라는 뜻으…

(4) 達八十(달팔십): 부귀와 관록이 따르는 영달…

(5) 騰達(등달): (1)위로 오름. (2)사…

(1) 風淸月朗(풍청월랑): 바람이 맑고 달이 밝다는 …

(2) 月滿則虧(월만즉휴): 달이 차면 반드시 이지러진…

(3) 三冬雪寒(삼동설한): 눈 내리고 추운 겨울 석 …

(4) 玉兎銀蟾(옥토은섬): 옥토끼와 은 두꺼비라는 뜻…

(5) 江風明月(강풍명월): 강가의 바람과 하늘의 밝은…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3)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4)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5) 語言薄過(어언박과):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1) 天地之平(천지지평): 천지가 공평한 일.

(2) 廓然大公(확연대공):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3) 不偏不黨(불편부당): 아주 공평하여 어느 쪽으로…

(4) 無偏無黨(무편무당): ‘무편무당하다’의 어근.

(5) 肺石風情(폐석풍정): 붉은 돌 폐석에 바람이 부…

(1) 邪慾偏情(사욕편정): 바른 도리에 어긋나는 온갖…

(2) 簞食瓢飮(단사표음):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

(3) 背暗投明(배암투명): 어두운 것을 등지고 밝은 …

(4) 自損損他(자손손타): 그릇된 이치를 믿어 자신을…

(5) 負薪入火(부신입화): 섶을 짊어지고 불로 들어간…

(1) 達人大觀(달인대관): 사물의 이치에 널리 통달한…

(2) 能書不擇筆(능서불택필): 글씨를 잘 쓰는 이는 붓을…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博引旁證(박인방증): 널리 예(例)를 인용하고 …

(3) 圓孔方木(원공방목):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

(4) 薪盡火滅(신진화멸):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

(5) 廓然大公(확연대공):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自損損他(자손손타): 그릇된 이치를 믿어 자신을…

(2) 善惡不二(선악불이): 선악은 모두 인연에 의하여…

(3) 知者不言(지자불언): 지자는 깊이 재능을 감추고…

(4) 朝聞夕死(조문석사): 아침에 참된 이치를 들어 …

(5) 曖昧模糊(애매모호): 말이나 태도 따위가 희미하…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3) 萬里長城(만리장성): (1)중국의 북쪽에 있는 …

(4) 吮疽之仁(연저지인): 장군이 부하를 지극히 사랑…

(5) 刺股懸梁(자고현량): 태만함을 극복하고 열심히 …

(1) 差別待遇(차별대우):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

(2) 蓋棺事定(개관사정): 시체를 관에 넣고 뚜껑을 …

(3) 作俑(작용): 정당하지 못한 전례를 지어…

(4) 達人大觀(달인대관): 사물의 이치에 널리 통달한…

(5) 擧措失當(거조실당): 모든 조치(措置)가 정당(…

(1) 正正白白(정정백백): ‘정정백백하다’의 어근.

(2) 正大高明(정대고명): 정대하고도 높고 밝다는 뜻…

(3) 達人大觀(달인대관): 사물의 이치에 널리 통달한…

(4) 昌言正論(창언정론): 사리에 맞고 공명정대한 언…

(5) 升堂入室(승당입실): (1)마루에 오른 다음 방…

(1) 辭達而已矣(사달이이의): 말이 통달할 뿐이라는 뜻으…

(2) 達不離道(달불리도): 통달해도 도에서 떨어지지 …

(3) 樂山樂水(요산요수): 산수(山水)의 자연을 즐기…

(4) 不達時變(부달시변): 매우 완고하여 시대의 흐름…

(5) 無不通達(무불통달): 무슨 일이든지 환히 통하여…

(1) 兼聽則明(겸청즉명): 여러 사람의 의견(意見)을…

(2) 八徵九徵(팔징구징): 여덟 가지 조짐과 아홉 가…

(3) 當局者迷(당국자미): 일을 담당한 사람이 미혹된…

(4) 罪疑惟輕(죄의유경): 죄가 의심스러우면 가벼움을…

(5) 盲目(맹목): (1)눈이 멀어서 보지 못…

(1) 明見萬里(명견만리): 만 리 앞을 내다본다는 뜻…

(2) 千里眼(천리안): 천 리 밖의 것을 볼 수 …

(3) 達人大觀(달인대관): 사물의 이치에 널리 통달한…

(1) 覆水不收(복수불수): (1) 엎질러진 물은 다시…

(2) 指天射魚(지천사어): 하늘을 향하여 물고기를 쏜…

(3) 達人大觀(달인대관): 사물의 이치에 널리 통달한…

(4) 文過遂非(문과수비): 잘못된 허물을 잘못이 아닌…

(1) 行不由徑(행불유경): 길을 가는데 지름길을 말미…

(2) 大智如愚(대지여우): 슬기로운 사람은 그 슬기를…

(3) 大公至平(대공지평): ‘대공지평하다’의 어근.

(4) 落落磊磊(낙락뇌뢰): (1) 돌이 반듯하게 포개…

(5) 大經大法(대경대법): 공명정대한 큰 원리와 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