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2)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3)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4) 七步之才(칠보지재):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
(5) 自身之策(자신지책):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
(1)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2) 藉口之端(자구지단): 핑계로 내세울 만한 거리.
(3) 糊口之策(호구지책): 가난한 살림에서 그저 겨우…
(4) 黃口乳兒(황구유아): 새 새끼의 주둥이가 노랗다…
(5) 虎口之厄(호구지액): 호랑이 입의 액운이라는 뜻…
(1) 適本主義(적본주의): 목적(目的)은 다른 곳에 …
(2) 安閑自適(안한자적): 평화롭고 한가하여 마음 내…
(3) 適地敵樹(적지적수): 알맞은 땅에 알맞은 나무를…
(4) 適口充腸(적구충장): 훌륭한 음식(飮食)이 아니…
(5) 北轅適楚(북원적초): 나릇을 북쪽으로 향(向)하…
(1)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2) 適口之餠(적구지병): 입에 맞는 떡.
(3) 南酒北餠(남주북병): 예전에, 서울의 남촌은 술…
(4) 畵中之餠(화중지병): 그림 속의 떡이라는 뜻으로…
(5) 兩手執餠(양수집병): (1)‘양수집병’의 북한어…
(1)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2) 適口之餠(적구지병): 입에 맞는 떡.
(3) 南酒北餠(남주북병): 예전에, 서울의 남촌은 술…
(4) 畵中之餠(화중지병): 그림 속의 떡이라는 뜻으로…
(5) 兩手執餠(양수집병): (1)‘양수집병’의 북한어…
(1) 芝焚蕙嘆(지분혜탄): 지초가 불타니 혜초가 탄식…
(2) 杜口呑聲(두구탄성):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3) 熟柿主義(숙시주의): 감이 익기를 기다리는 주의…
(4) 提耳面命(제이면명):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
(5)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1)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2)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
(3)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
(4) 忽忽不樂(홀홀불락): 실망스럽고 뒤숭숭하여 마음…
(5) 度外置之(도외치지): 마음에 두지 아니함.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博引旁證(박인방증): 널리 예(例)를 인용하고 …
(3) 圓孔方木(원공방목):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
(4) 薪盡火滅(신진화멸):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
(5) 廓然大公(확연대공):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1) 愚問賢答(우문현답):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
(2)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3) 甕算畵餠(옹산화병):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
(4) 兩豆塞耳(양두색이):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
(5) 送舊迎新(송구영신):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
(1)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2)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
(3) 知斧斫足(지부작족):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힌다…
(4) 十伐之木(십벌지목): 열 번 찍어 베는 나무라는…
(5) 積功之塔不隳(적공지탑불휴): 공든 탑이 무너지랴의 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