遽篨戚施

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쳐다볼 수도 없는 병이란 뜻으로, 오만(傲慢)하고 아첨(阿諂)하는 사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쳐다볼 수도 없는 병이란 뜻으로, 오만(傲慢)하고 아첨(阿諂)하는 사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거저(遽篨)는 새가슴, 척이(戚施)는 곱사등이.

#아첨 # #비유 #오만 #사람

(1)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2) 干戚(간척): (1)방패와 도끼라는 뜻으…

(3) 休戚相關(휴척상관): 기쁨과 슬픔이 서로 관계한…

(4) 親戚故舊(친척고구): 친(親)은 동성지친(同姓之…

(1)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2) 計無所施(계무소시): 꾀는 있으나 쓸 만한 곳이…

(3) 西施有所醜(서시유소추): 미인(美人)인 서시에게도 …

(4) 方圓可施(방원가시): 方形(방형)에나 원형(圓形…

(5) 毛施淑姿(모시숙자): 모(毛)는 오의 모타라는 …

(1)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1)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2) 疾言遽色(질언거색): 빠른 말소리와 급히 서두르…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無何之症(무하지증):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

(3)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4) 短兵接戰(단병접전): 칼이나 창 따위의 단병으로…

(5) 病入骨髓(병입골수): 병이 골수 깊이 스며들 정…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2) 面讚我善諂諛之人(면찬아선첨유지인): 면전(面前)에서 나를 착하…

(3) 阿偏(아편): 아첨하여 한쪽으로 치우침.

(4) 炎凉世態(염량세태): 더웠다가 차가워지는 세상 …

(5) 搖尾乞憐(요미걸련): 개가 꼬리를 흔들면서 연민…

(1)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2) 夜郞自大(야랑자대): 용렬하거나 우매한 무리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