醉眼朦朧
취안몽롱
술에 취(醉)하여 눈이 흐려 앞이 똑똑히 보이지 않는 상태(狀態)를 이르는 말.
(1) 醉眼朦朧(취안몽롱): 술에 취(醉)하여 눈이 흐…
(1) 醉眼朦朧(취안몽롱): 술에 취(醉)하여 눈이 흐…
(1) 眼中無人(안중무인):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2) 形不如面面不如眼(형불여면면불여안): 사람됨을 알아보는 데는 형…
(3) 眼孔大(안공대): 눈구멍이 크다는 뜻으로, …
(4) 白眼(백안): (1)업신여기거나 냉대하여…
(5) 眼中之人(안중지인): 눈 속의 사람이라는 뜻으로…
(1) 過麥田大醉(과맥전대취): 보리밭을 지나가도 크게 취…
(2) 醉中無天子(취중무천자): 취중에는 천자도 없다는 뜻…
(3) 醉翁之意(취옹지의): 취한 노인의 뜻이라는 뜻으…
(4) 半醉半醒(반취반성): 반쯤 취하고 반쯤 깨어 있…
(5) 醉生夢死(취생몽사): 술에 취하여 자는 동안에 …
(1)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2) 詠雪之才(영설지재): 여자의 뛰어난 글재주. 중…
(3) 眼中無人(안중무인):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4) 形不如面面不如眼(형불여면면불여안): 사람됨을 알아보는 데는 형…
(5) 蜂目豺聲(봉목시성): 벌과 같은 눈과 승냥이 같…
(1) 琥珀光(호박광): 맑고 아름다운 술의 누런빛…
(2) 一飯之德(일반지덕):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
(3) 徑先處斷(경선처단):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
(4) 糟糠不飽(조강불포): 가난하여 술찌끼와 쌀겨조차…
(5) 長夜之飮(장야지음): 밤새도록 술을 마심. 또는…
(1)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2)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3) 妄自尊大(망자존대):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
(4)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5)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似夢非夢(사몽비몽):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3) 千萬意外(천만의외): 전혀 생각하지 아니한 상태.
(4) 車同軌(거동궤): 여러 지방의 수레의 너비를…
(5) 變易生死(변역생사): 보살이 삼계(三界)의 윤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