采色不定

채색부정

풍채(風采)와 안색(顔色)이 일정(一定)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금방 기뻐했다 금방 성냈다 함을 이르는 말.

풍채(風采)와 안색(顔色)이 일정(一定)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금방 기뻐했다 금방 성냈다 함을 이르는 말.

#일정 #안색 #풍채 #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3) 回避不得(회피부득):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4)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5) 終不出給(종불출급): 빚돈을 갚지 않음.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安心決定(안심결정): 확실한 안심을 얻어서 마음…

(3)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

(4) 丹筆定罪(단필정죄): 법규 적용에서 서면에 왕이…

(5) 定省溫淸(정성온청): 아침 저녁으로 부모(父母)…

(1) 探花好色(탐화호색): 여색을 지나치게 좋아하고 …

(2) 啞然失色(아연실색): 뜻밖의 일에 얼굴빛이 변할…

(3) 變色之言(변색지언): 안색(顔色)을 바꾸고 노해…

(4) 滿面愁色(만면수색): 얼굴에 가득 찬 근심의 빛.

(5) 白色宣傳(백색선전): 믿을 만한 증거나 자료를 …

(1) 采菊東籬下(채국동리하): 동쪽 울타리 밑의 국화를 …

(2) 畵采仙靈(화채선령): 신선(神仙)과 신령(神靈)…

(3) 采薪之憂(채신지우): 병이 들어 나무를 할 수 …

(4) 采色不定(채색부정): 풍채(風采)와 안색(顔色)…

(5) 拍手喝采(박수갈채): 손뼉을 치고 소리를 질러 …

(1) 不夜城(불야성):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

(2) 億丈之城(억장지성): 썩 높이 쌓은 성.

(3) 傾城(경성): (1)성을 기울게 한다는 …

(4) 通姓名(통성명):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서로 …

(5) 月滿則虧(월만즉휴): 달이 차면 반드시 이지러진…

(1) 變色之言(변색지언): 안색(顔色)을 바꾸고 노해…

(2) 和顔悅色(화안열색): 온화하고 기쁜 얼굴색이라는…

(3) 色如削瓜(색여삭과): 안색(顔色)이 깎은 오이와…

(4) 蒼顔白髮(창안백발): 늙은이의 쇠한 얼굴빛과 센…

(5) 采色不定(채색부정): 풍채(風采)와 안색(顔色)…

(1) 朝改暮變(조개모변):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

(2) 止於止處(지어지처): (1)일정하게 머무르는 곳…

(3) 德無常師(덕무상사): 덕을 닦는 데는 일정(一定…

(4) 無常(무상): (1)상주(常住)하는 것이…

(5) 耳懸鈴鼻懸鈴(이현령비현령):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

(1) 軒軒大丈夫(헌헌대장부): 외모가 준수하고 풍채가 당…

(2) 威風堂堂(위풍당당): 풍채나 기세가 위엄 있고 …

(3) 女中豪傑(여중호걸): (1)‘여중호걸’의 북한어…

(4) 鳳姿玉骨(봉자옥골): 봉황의 자태와 옥같이 깨끗…

(5) 采色不定(채색부정): 풍채(風采)와 안색(顔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