釋服從吉

석복종길

상복을 입는 기간이 끝나기 전에 상복을 벗고 일상복으로 갈아입는 일. 조선 시대에는 이러한 경우, ≪당률소의≫에 따라 도형(…

상복을 입는 기간이 끝나기 전에 상복을 벗고 일상복으로 갈아입는 일. 조선 시대에는 이러한 경우, ≪당률소의≫에 따라 도형(徒刑) 3년에 처하였다.

# #상복 # #사람 #경우

(1) 半凶半吉(반흉반길): 한편으로는 길하고 한편으로…

(2) 釋服從吉(석복종길): 상복을 입는 기간이 끝나기…

(3) 立春大吉(입춘대길): 입춘을 맞이하여 길운을 기…

(4) 永綏吉邵(영수길소): 그리고 영구(永久)히 편안…

(5) 不吉之兆(불길지조): 운수 따위가 좋지 아니하거…

(1) 再從叔(재종숙): 아버지의 육촌 형제.

(2) 舍己從人(사기종인): 자기(自己)의 이전(以前)…

(3) 三從叔母(삼종숙모): 삼종숙의 아내.

(4) 見善從之(견선종지): 착한 일이나 착한 사람을 …

(5) 從叔(종숙): 아버지의 사촌 형제.

(1) 個個服招(개개복초): 죄를 낱낱이 자백함.

(2) 兄無衣服弟必獻之(형무의복제필헌지): 형에게 의복(衣服)이 없으…

(3) 弟無衣服兄必與之(제무의복형필여지): 아우에게 의복(衣服)이 없…

(4) 有服之親(유복지친): 복제(服制)에 따라 상복을…

(5) 父母衣服勿踰勿踐(부모의복물유물천): 부모(父母)님의 의복(衣服…

(1) 釋服從吉(석복종길): 상복을 입는 기간이 끝나기…

(2) 三神帝釋(삼신제석): ‘삼신’을 높여 이르는 말.

(3) 手不釋卷(수불석권): 손에서 책을 놓지 아니하고…

(4) 釋紛利俗(석분이속): 이상(以上) 팔인의 재주를…

(5) 渙然氷釋(환연빙석): 의심스럽던 것이 얼음 녹듯…

(1) 不踏覆轍(부답복철):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

(2) 桑濮之音(상복지음):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3) 禍福無門惟人自招(화복무문유인자초): 화와 복에는 문이 따로 없…

(4) 積善餘慶(적선여경): 착한 일을 많이 한 결과로…

(5) 生民之始萬福之原(생민지시만복지원): 백성(百姓)을 태어나게 하…

(1)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2) 可與樂成(가여낙성):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喜出望外(희출망외):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

(5) 感懷(감회):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

(1) 釋服從吉(석복종길): 상복을 입는 기간이 끝나기…

(2) 三年不蜚(삼년불비): 삼 년 동안이나 날지 않는…

(3) 竿頭過三年(간두과삼년): 대 끝에서도 3년이라는 속…

(4) 如三秋(여삼추): 3년과 같이 길게 느껴진다…

(5) 堂狗風月(당구풍월): 서당에서 기르는 개가 풍월…

(1) 難言之境(난언지경): 밝혀 말하기 어려운 경우나…

(2) 稱體裁衣(칭체재의):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

(3) 虛名無實(허명무실): 헛된 이름뿐이고 실속이 없…

(4) 山盡水窮(산진수궁): 산이 막히고 물줄기가 끊어…

(5) 萬分之一(만분지일): 만으로 나눈 것의 하나라는…

(1) 生三死七(생삼사칠): 사람이 태어난 뒤 사흘 동…

(2) 釋服從吉(석복종길): 상복을 입는 기간이 끝나기…

(3) 百日天下(백일천하): 1815년 3월에 엘바섬을…

(4) 三伏炎天(삼복염천): 삼복 기간의 몹시 심한 더…

(5) 萬年之宅(만년지택): 오랜 기간 동안 쓰도록 기…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天方地方(천방지방):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

(3) 殺活之權(살활지권):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4)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5)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

(1) 單虎胸背(단호흉배): 당하관 무관이 입는 상복(…

(2) 有服之親(유복지친): 복제(服制)에 따라 상복을…

(3) 釋服從吉(석복종길): 상복을 입는 기간이 끝나기…

(4) 服不再降(복불재강): 양자 나간 사람이나 출가한…

(5) 三從之道(삼종지도): 예전에, 여자가 따라야 할…

(1) 寢苫枕草(침점침초): 저락자리를 깔고 풀을 베게…

(2) 釋服從吉(석복종길): 상복을 입는 기간이 끝나기…

(3) 孤女(고녀): 아버지의 상중에 있는 여자…

(4) 省禮(생례): 예절을 생략하고 씀. 예전…

(5) 苫塊(점괴): 거적자리와 흙덩이 베개라는…

(1) 刎頸之友(문경지우):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

(2)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3)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4) 多發將吏(다발장리):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

(5)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

(1) 釋服從吉(석복종길): 상복을 입는 기간이 끝나기…

(2) 兩舌(양설): (1)‘양설’의 북한어. …

(1) 釋服從吉(석복종길): 상복을 입는 기간이 끝나기…

(2) 輓歌(만가): (1) 상여(喪輿)를 메고…

(3) 生榮死哀(생영사애): 살아서 영화롭고 죽어서 애…

(1)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

(2) 束手無策(속수무책):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

(3) 空前絶後(공전절후):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

(4) 牛耳讀經(우이독경):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5)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1)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2)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3) 多發將吏(다발장리):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

(4) 屠門大嚼(도문대작):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5) 三水甲山(삼수갑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

(1) 魂飛中天(혼비중천):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

(2) 百不一失(백불일실):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3) 濫竽(남우):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4) 萬軍之中(만군지중): 많은 군사가 진을 친 가운…

(5) 葉錢(엽전): (1)예전에 사용하던, 놋…

(1) 男欣女悅(남흔여열): 부부 사이가 화평하고 즐거…

(2) 樂爲之事(낙위지사): 즐거워서 하는 일. 또는 …

(3) 室家之樂(실가지락): 부부 사이의 화목한 즐거움.

(4) 苦盡甘來(고진감래):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

(5) 團欒之樂(단란지락): 단란하게 지내는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