鐵硯未穿

철연미천

굳은 의지(意志)로 업(業)을 바꾸지 않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1) 狐疑未決(호의미결): 여우가 의심이 많아 결단을…

(2) 前代未聞(전대미문):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

(3) 花笑聲未聽鳥啼淚難看(화소성미청조제루난간): 꽃은 웃으나 소리는 들리지…

(4) 謀殺未遂(모살미수): 미리 꾀하여 사람을 죽이려…

(5) 前古未聞(전고미문): 전에 들어 보지 못함.

(1) 硯北(연북): 편지(便紙) 봉투(封套)에…

(2) 紙筆硯墨(지필연묵): 종이와 붓과 벼루와 먹을 …

(3) 鐵硯未穿(철연미천): 굳은 의지(意志)로 업(業…

(4) 筆耕硯田(필경연전): 붓으로 쟁기질하고 벼루로 …

(1) 棹穿波底月船壓水中天(도천파저월선압수중천): 노는 물결 아래의 달을 뚫…

(2) 學如穿井(학여천정): 학문은 우물을 파는 것과 …

(3) 點滴穿石(점적천석): 치마의 빗방울이 돌을 뚫는…

(4) 望眼成穿(망안성찬): 눈을 바라보아 구멍이 생긴…

(5) 鐵硯未穿(철연미천): 굳은 의지(意志)로 업(業…

(1) 寸鐵殺人(촌철살인): 한 치의 쇠붙이로도 사람을…

(2) 磨鐵杵(마철저): 쇠로 만든 다듬이 방망이를…

(3) 點鐵成金(점철성금): (1)쇠를 달구어 황금을 …

(4) 鐵甕山城(철옹산성): 쇠로 만든 독처럼 튼튼하게…

(5) 鐵面無私(철면무사): 사사(私事)로운 정에 구애…

(1) 人鬼相半(인귀상반):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

(2) 風木之悲(풍목지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

(3) 割鷄牛刀(할계우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

(4)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

(5) 雪上加霜(설상가상):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

(1) 社鼠(사서): 사람이 함부로 손댈 수 없…

(2) 恃德者昌(시덕자창): 덕을 믿는 사람은 창성한다…

(3) 天涯孤獨(천애고독): 멀리 떨어진 낯선 고장에서…

(4) 渾然一體(혼연일체): 생각, 행동, 의지 따위가…

(5) 意氣銷沈(의기소침): 기운이 없어지고 풀이 죽음.